국익을 해치는 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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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이*호 조회수 85 |
박정희 대통령때도 경제부흥의 토대가 된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 건설을 반대했던 야당 김대중
오늘날에도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했던 야당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일본이 독도로 침략시 방어할수 있으며 북한이 동해로 침략시 동해로 지원하여 전투가능 북한이 서해로 침략시 서해로도 지원하여 전투가능 국가안보의 매우 중요한 안보사업.
국가가 발전되고 안보가 더 튼튼해지면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아져서 다음 대선때 또 찍어줄거 같으니까 야당은 또 정권교체 못할까봐 반대하는건가?
국익과 안보보다 정권교체로 정권 잡는일에만 혈안되어 있는 야당 야당도 다시 정권잡고 싶으면 발목잡기,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말고 민생을 챙기고 안보에도 협조하고 종북세력,통진당과는 연대하지 말라
나라가 망하고난뒤에는 경제,안보,민생,권력도 다 필요없게되거늘 안보가 무너져 적화 무력통일이 된다면 북한이 가만히 놔둘거 같은가? 자유 월남(베트남)이 망했을때 어땠는가? 공산 월맹은 자유 월남인 수만명을 죽이거나 수용소에 가둬놓고 사상교육을 시켰으며 자신의 월맹에 협조한 세력도 한번 배신한자는 또 배신하기 마련이라며 모조리 숙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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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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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 2013.11.21 01:43
정치인과 정치꾼의 차이를 지역민들이 인식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