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
현모 순경이 강 의원에 대해 고소 (폭행치상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
|
|---|
| 2013.11.20 황*인 조회수 138 |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경찰경호대 소속 현모(34)순경이 강 의원에 대해 폭행치상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현 순경은 고소장에서 지난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 강 의원이 국회 본관 앞에 세워진 버스에 발길질을 해 이를 제지하다 강 의원으로부터 안면을 가격당해 입술이 찢어지는 등 전치 6주의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현 순경은 이날 오후 5시 25분쯤 영등포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과 피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안민석이 처럼 몇 년씩 끌지 말고 재판을 신속히 진행하여 상습폭력범으로 가중 처벌하여 의원자격을 박탈해야 된다. |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대통령 경호차량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기차량을 발로 차며 반말로 차빼 이러면 가만히 안있죠 주차단속하는 공무원도 주차위반을 한 차량이라도 발로차진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들만의 민주는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맘으로 찾아보니... 국회의원 의원직 상실요인에 관한 법률 중에 '의원이 형사사건에 관하여 유죄판결이 확정되었을 때는 그것을 이유로 당연히 그 지위를 상실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함 알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