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서민경제와 관련된 정치경제 시사프로그램을 증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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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오*세 조회수 93

저는 TV조선 애청자로 국민을 위한 진실한 방송에 감사드리며 TV조선에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TV조선은 정치와 관련된 시사프로그램을 많이 편성하는데, 단순한 정치보다는 서민경제와 관련된 정치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민생경제와 관련된 정치방송을 늘리면 최고의 시청율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수의 국민들은 서민경제와 관련된 시사프로그램에 최고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은 정치보다는 생업에 관련된

민생경제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 민생경제를 볼모로 국민들을 정치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들과 야당은 정권심판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민생을 어렵게 만들어 정권을 쟁취하려는

략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화, 진보를 입에 달고 사는 좌파 사람들은 대부분 사기꾼 양아치들입니다. 북한과 이석기도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삽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을 민주화시킨 세력은 산업화의 주역인 경제인들 이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민주화가 따라온 것 입니다.

입으로만 민주화를 외치며 생산과 땀의 개념은 없고 소비와 투쟁만하는 운동권이 아닌 산업화의 주역인 경제인들 입니다.

 

세계에서 경제가 발전하지 않은 나라에서 민주화 된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민생이 안정되어야 인권을 생각하게 됩니다.
정치인들이 민주화의 주역인 경제인들을 매도하면서 공산주의식 투쟁으로 정권실패를 유도하기 때문에 민생이 어려워지는

입니다. 계속 민주화의 주역인 경제인을 탄압하면 나라는 망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개혁이 필요한 1순위 국가단체는 국정원이 아니라 국회입니다. 민생경제가 불황으로 국민들은 다 죽어 가는데
한심한 사람들이 모여서 당리당략 투쟁만 일삼고 있습니다. 차라리 국가발전의 걸림돌인 국회를
해산하든지 아니면 의원수를

100명으로 감축해야 합니다. 국민이야 죽든 말든 싸움질이나 계속하는 기생충 보다 못한 국회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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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박*영 2013.11.19 16:58

    저들에게는 오르지 권력욕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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