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자리가 장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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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안*환 조회수 72 |
박 원순 서울 시장 더 이상 말 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형사고가 났는데 관할이니 아니니 행정적으로 알아보라니.
국민을 기만하고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는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시장 자리에 앉았는지 서울 시민들은 자숙해야 됩니다.
세계인에게 부끄럽고 창피하오.
할 말이 많지만 이런 보잘것 없는 인간에게 무슨 할 말이 더 있겠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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