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今의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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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나*성 조회수 76 |
정치에는 온갖 술수가 난무하지만, 그 목적이 민생을 해결 하기 위한 경우에만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나, 人面獸心의 야욕을 체우기 위한 作態 일 때는 우선 국민의 비판을 받고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당 내부에 ‘악법도 법이다’(속칭 국회선진화법) 라고 고수 하는 의원님들이 다수 있는 것 같은데, 모든 법 과 제도 등은 그 시대의 상식에 맞게 수정 개선함으로써 역사의 발전을 이루었으며, 또한 반복 된 과오를 경계 하도록 후예들에게 강한 교훈을 남겨 줌으로서 인간과 짐승의 차이를 깨닿게 하였거널, 昨今의 정치 행태를 보면 뒷 골목에서나 읽어지는 책(?) 속의 謀事꾼들의 泥田鬪狗를 보는 것 같습니다. 명색이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라고 自負하는 분, 국민 보다 먼저 子息 앞에서도 뜻뜻한 家長 인지를 먼저 覺醒하여 주시면 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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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 2013.11.22 03:48
돌아온저격수다 애청자 입니다 네분이서 아주 흥미롭게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속이다 시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