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귀사에서 이미 뽐은 칼이니 우리 주변의 적아(敵我)를 명확히 구분하여 적(敵)에게 Gently를 배풀지 말고, 적(敵)을 적(賊) 으로 간주(看做)하여, 우리 이웃에서 영원히 추방하는데 온 힘을 다하여 주실 것으로 기대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마음에 속 더는 한방의 말
관리자, 왜 박건영님의 글을 삭제했죠?
안*혁 2013.11.18 14:00
한표 꾹~!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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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1.18 14:00
한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