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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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적 송경의,진선하.김제범 극좌 삼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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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6 이*호 조회수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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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에 자주 올리는 한겨레 (일명 한걸레,한괴뢰) 포탈 사이트 점령 이 찌라시는 국내에서 만들지만 하는짓은 진보의 가면을 쓴채 진보 행세를 하고 있는 극좌 북한 대변인 찌라시.
이런 찌라시에 나온 기사를 퍼올리는 송종의,진선하,김제범 극좌(일명 좌빨) 삼트리오 요런 극좌 삼트리오가 전쟁이 나면 빨간완장차고 죽창들고 북괴 앞잡이짓 할듯
김일성 꽥 했을당시 중앙,조선,동아,한국일보는 김일성 사망이라고 보도.. 오로지 한겨레만 김일성 주석 사망이라며 존칭을 붙여주는 북한 찌라시 북한 언론 우리민족끼리 북한 대변인 언론 한겨례 우리민족끼리=한겨레 종북 극좌세력만이 즐겨보는 찌라시
한겨례는 외세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아 6.25를 일으켜 수많은 민간인까지 학살하고 납치했던 6.25의 전범 김일성이 20세기 민족주의자라며 치켜 세운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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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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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님 3놈 동일 인물입니다.....반 사회적 싸이코패 기질.....극좌도 아니고요 그냥 전라도 백수 정치댓글 네티즌입니다..저런놈 전라도에 많아요...
좀 처럼 글 올리지 않는데 이글 댓글부터 올려보고자... 우리사회 분명 낭만적 친북 종북 빨갱이가 학계 언론 문화 공직기관내등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를 그럴듯하게 민주주의 다양성이라고 포장하는 자들이 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닌게 문제다. 또 우리사회가 그정도는 감내할 정도로 성숙 되어 있다느니 하며 포용성를 강조하기도 하지만 상황이 그리 만만치 않고 간단치 않은것 같다. 헌법에 보장된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반국가 이적행위까지 보호되어야 하는지? 또 이들이 주장하는 다양성과 포용성은 정말 우리사회가 감내할 정도의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오죽하면 이들의 패악과 이적행위에 위기와 몸서리를 느꼈으면 차라리 유신시대가 좋았다고 할까? 종북 친북 좌익빨갱이가 버젓이 날뛰고 활개를 치는 세상보다는 차라리 유신시대가 낫다는 국민적 원망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 게시판 분위기는 마치 북한의 인민재판같소. 북한주민이 김일성,김정일을 행여 비판하거나 흉이라도 보면 반역자,남조선첩자로 몰아 인민재판에 회부하는 것 같소. 오직 위대하신 영도자로 찬양만 해야 살아 남는 북한과 다를바 없소. 오직 박정희 미화와 추앙만해야지 행여나 비판하면 종북빨갱이로 몰아가니 말이오. 지도자의 과오나 비판은 듣기도 싫고,전혀 받아들이지도 않고 오직 찬양만이 존재하는 이런 집단적 광기가 나타나는 집단은 오직 종교집단과, 북한과 같이 독재자를 숭배하는 파쇼국가에서만 나타나는 경우요,. 우리나라가 빠르게 우경화되며, 독재자를 갈망하는 파쇼국가화 되가는 징조요. 오죽하면 대구경북쪽에서 차라리 유신때가 즉 독재때가 좋았다는 말이 나왔겠소. 우린 아직 민주주의를 받아들일 국민의식이 안되나보오. 파쇼를 그리워하는 국민이 많으니 말이오.
온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