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님의 숨겨진 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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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안*환 조회수 85 |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모든 분들에게 감히 한 말씀 드리고 제가 알고 있는 박 정희 대통령님의 숨겨진 일화 하나를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박 정희 대통령님에 대해 비화 하지 마시고 비판하기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이 나라를 위해 애쓰시다가 억울하게 돌아가신 두 분입니다.
앞으로 100년이 지나고 1000년이 지나도 두 분 같은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하여 봅니다.
이글을 올리는 본인은 두 분과는 아무런 관계도 연관도 없는 그냥 평범하게 한 경비직에 종사하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한 인간일 뿐입니다.
단지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서 진실은 진실대로 의혹은 의혹대로 규명을 하고 방송에서 진실과 의혹을 밝혀 내 대한 민국 모든 국민들이 알고
현실을 직시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지 않으면 계속 의혹만 쌓여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요컨데 박 대통령님이 조금이라도 잘못된게 있다면 18년 동안 정권을 잡은거. . 그러나 그 시대에 36년 일본의 식민지와 6.25전쟁을 겪으면서 폐허된 이 대한민국을 건국하셨지 않습니까..
박 대통령님께서 무슨 욕심이 있었습니까?
호화로운 생활을 하신것도 아니고 헐어빠진 와이셔츠.허리띠를 차시고 오직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위대하신 지도자 이십니다.
정말 억울하고 원통하게 돌아가신 어찌보면 불쌍하신 두 분 입니다.
그 두분들의 영상을 보십시요. 역대의 대통령들과 비교가 되는지.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존경하는 분입니다.
그러면 역대 대통령님들 어떻습니가? 모두가 비리와 의혹에 물들어 역사의 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으로서의 덕목이 청렴결백하고 강인하고 정직한 성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이 두분이 그런 분이였다고 역대 대통령들중에 국민들이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 아니십니까?
아무튼 역사가 모든걸 알고 있으리라 믿으며 앞서 말씀드린데로 박 대통령님의 일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산 옛 한일합섬 공장에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여공들이 일을 하고 있는 산업 현장에 박 대통령님이 시찰 오셔서 한 여공에게
묻습니다.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소원이 무어냐)고 물어셨습니다.
어린 여공이 눈물을 흘리면서 저의 소원은 배우는것입니다. 글을 못 배워서 현장 반장님이 지시를 하고 이야기하는것을 이해를 못해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대통령님께서 고개를 끄떡이시며 알았다고 하셧답니다. 그 후 당장 서울로 올라 오셔서 배우지 못하는 여공들을 위해 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인가를 내주어 그때부터 어린 여공들이 낮에는 산업전선에서 일을하고 밤에는 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 (주경야독)
바로 산업체 부설 학교 지금의 한일 전산여고입니다.
다시한번 두분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돌아온 저격수님들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멋지시고 훌륭하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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