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확실히 NLL 포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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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김* 조회수 96 |
노무현은 NLL포기 발언했습니다 김정일은 "양측 용단 내려 옛날 선을 다 포기한다. 평와지대를 선포(선언)한다" 에서 김정일은 NLL포기할 것이 없는데 포기가 왠 말입니까? 김정일의 NLL포기는 노무현이 확실히 NLL 포기 의지 보이라는 발언입니다 정상회담은 사전에 합의된 의제만 다루기때문에 노무현은 정상회담 전에 NLL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해서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습니다 노무현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NLL포기 발언을 분명히 했습니다 노무현은 삭제본에서 내가 임기 동안에 NLL 문제를 다 해결하게…”라고 발언한 것으로 기록됐으나, 유출본에서는 “내가 임기 동안에 NLL 문제는 다 치유가 됩니다”로 말한 것으로 수정 노무현의 NLL문제 다 해결은 NLL포기와 같은 발언입니다 나중에 확인이 되는 대화가 기록되니까 NLL포기 직접 언급보다는" NLL 다 해결'로 확실히 NLL포기 발언입니다 노무현은 2007년 10월 7-8일일 남북정상회담 돌아오고나서 2007년 10월 11일 MBC뉴스데스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영토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7년 남북 정상 회담을 마치고 돌아와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은 NLL에 대해 이런 말을 분명히 말했다고 MBC뉴스데스크는 보도 MBC뿐 아니라, 다른 방송사들도 당시 "NLL은 영토선이 아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보도한 바 있고, 다음 날 대부분의 일간지들도 노대통령 "NLL은 영토선 아니다"라는 기사를 1면에 실었다고 MBC 보도 조선 한겨례 경향 등도 1면에 NLL 포기 크게 보도했습니다 대선에서 문재인이 당선됐으면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자들이 교묘하게 내란선동해서 죽은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정말 무섭고 위험한 국가입니다. 저는 몸으로 오랫동안 경험하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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