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들의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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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유*영 조회수 118 |
국민은 저 감들이 언제 떨어지나하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 있다. 저격수다 진행자들을 제외한 많은 종편 방송 진행자들이 "껄껄 웃으면서 프로를 진행"하는 것이 시청하는 국민들 눈에 곱게 비쳐지지 않는다. 가정엔 돈이 없고, 기업은 망해 가는데 국회의원들은 일도 안하면서 높은 세비를 받으니 민생 경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이 확실하다. 국회의원이 국가의 일을 안하는 것이지만, 관련 프로그램 진행자와 패널들도 국민들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껄껄 웃으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아마도 조만간 불똥이 튈 것이 자명하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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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2013.11.15 22:08
안준혁님 동감입니다 111
안*혁 2013.11.15 14:13
전 반대 의견 입니다. 일률적인 공중파 뉴스를 보다가 즉흥성이 있는 새로운 형태의 생동감 있는 기획은 신선했고 집중도를 높여 빠져 들게 합니다..종편 뉴스보다가 이제는 공중파 뉴스 보면 싱거울 정도입니다. 카타르시스를 일순 씻어주는 종편 뉴스 기획 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