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제작진 여러분의 열정과 애국심에 경의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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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손*수 조회수 83 |
저는 해외에서 거주하는 70대 재외국민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당당한 자세와 카랑카랑한 그 목소가 담긴 모습은 열번, 백번 보아도 실정이 나지 않는 그리운 모습이요 그 모습을 볼때 마다 눈시울이 젖는 가슴 벅찬 감회를 느낍니다
물론 그 치적이야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입니다 저는 그분께서 4.19 당시 부산.경남지구 계엄사령관 당시 군복차립의 모습을 우연한 기회에 바로 옆에서 관찰하면서 눈에서 발광하는 첫 인상을 본 이래 야당의 전투적인 거센 반대속에서 과단한 결단력과 미래를 예견하는 예지능력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 장병 파월, 광부 간호사의 파독, 포철건설, 울산공업단지 건설, 마산 수출자유지역 건설, 창원공단 건설, KIST설립, 국방과학연구설립 등 역사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통치상황을 직접 겪은 세대입니다
세계 최하위에서 2번째로 가난한 재정으로 온갖난관을 극복하고 추진한 덕분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게10위권 내외의 경제부국을 이룩하였고 세계 5위권내외의 자주 국방을 당당히 이룩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한국인은 이제 지구촌 어디를 가드라도 선진국 국민이나 부자나라 국민으로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국격이 높아진것입니다.
이것이 다 누구의 덕분입니까. 물론 박전대통령 혼자만의 힘으로 된것은 아니고 우리 국민 모두가 열심히 일한 것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은 지도자 한 사람의 능력입니다. 국민이 열심히 일할 의욕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은 통치자 몫입니다
이런 프로를 준비하여 주시고 방영하여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에게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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