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계신 저격수다의 골수 시청자로서 |
---|
2013.11.15 장* 조회수 97 |
방송 관계자분들의 의기에 박수를 보내면서 앞으로 어떤 저항세력에도 절대 굴하지 마시고 지금 처럼 해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저격수다 출신 패널분들이 타방송에서의 활약도 대단히 눈 부시더라구요,
이동욱씨 기존 사이비 정치평론가들 상대로 가르침을 주시고 계시는것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제 박정희 탄신96주년 특집방송은 우리 국민들을 감동 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진의원의 마지막 멘트중 각하 라는 단어는 우리 5,000만 국민들이 모두 그분에 대해 부르고 싶던 호칭 이었기에 더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하나 아쉬운것은 아직도 박정희를 독재자, 유신을 일단 잘못된 일이라 말씀 하시는게 몹시 거슬렸습니다
이젠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변호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를 앵무새 처럼 읊어 대던 데모쟁이들의 소아적 해석에서 벗어 나야
하질 않겠습니까
본인 생각에 민주란 말그대로 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수 있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다시 말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시는 국민들의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로 그사회가 얼마나 민주화 되었는가를 가늠 해야지, 교과서적인 정의에 얼마나 충실
했었던가로 평가할 일은 아니라는 거지요,
건국후 가장 민주적이었다라고 데모쟁이들 스스로 자평 하는 노무현 시절 이나라 국민들은 당시 대통령 이었던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9%보냈습니다, 반면
그들이 독재라 했던 유신에 대해선 92,8% 의 지지를 보냈고, 여론 조사에서 박정희는 재임중 50%를 넘는 지지를 받은 것으로 기억 합니다,
또한 스스로 중산층이라 생각 하는 국민들의 숫자도 자칭 민주화 세력들의 집권기 보단 박정희, 전두환 시절이 훨씬 많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이젠 더이상 데모쟁이들이 스스로 규정한 박정희 독재자, 1987년 이후를 민주화 시대 란 공식에 우리 국민들이 아무런 의심도 없이 동조 하는 세태를 깨 부숴야
한다고 봅니다, 악을 악으로 선을 선으로 보지 않고선 어찌 역사 발전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저격수다 에서 만큼은 박정희를 독재자라, 데모쟁이들의 집권기를 민주화 시대라고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산 하다 보면 그중 현모양처나 도원수감 하나 정돈 나오는 법이라더니, 종편 탄생과 함께 수많은 프로가 생기더니 이 저격수다라는 옥동자가 하나 탄생 했습니다
부디 사명감을 가지시고 사이비 지식인 과 정치인들의 이기심 충족을 위해 난도질 해놓은 현대사를 바로 잡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길 바랍니다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오*화 2013.11.15 11:58
윗글에 저도 절대 공감 합니다 우리가 편해도 너무 편한 세상 살지 않습니까 각하 고맙 습니다.
이*주 2013.11.15 08:22
절대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