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과 남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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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이*호 조회수 78 |
미 군정이 한국을 다스리고 있을때 남로당은 합법적인 단체였다.
공산세력이 확대대고 6.25가 일어남으로써 공산세력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불법이 되었다.
좌파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남로당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한다.
김두한은 공산주의에 빨갛게 물이든 절친한 벗 정진영의 꾐에 빠져 공산 단체에 가입했다.
그러나 아버지 김좌진 장군이 공산주의자의 총에 암살 된걸 알고 탈퇴
공산당과 싸우게 되었고 공산주의자들을 죽이기도 하였다.(SBS 야인시대에도 나온적이 있슴)
살인죄로 김두한은 미 군정에 체포, 사형까지 선고 받았었다.
그당시만 해도 합법단체라서 공산주의자를 죽이는것도 위법이었다.
남로당이 합법적인 단체일때 동생의 복수를 위해 가입했던것인데
그러면 김두한도 정진영이 몸담고 있던 공산단체에 가입한적이 있으니까 빨갱이인가?
또 당시 북한보다 못살았던 한국을 더 잘살게 만들었고 국민들의 지지율이 높았던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해 김일성은 간첩 문세광을 남파시켰고 실패하자 김신조와 31명의 남파간첩을 보낸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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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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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2013.11.15 00:14
송경희 병쉰아? 저당시에 남로당은 합법단체였다
송*의 2013.11.14 23:46
남로당이면 빨갱이죠!~ 박정희 형도 총살되서 죽었죠? 박정희는 자기 살려고 자기 조직 전부 발설하여 부하들 수십명 죽이고 자기만 살아남았죠!~ 기회주의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