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3형제와 노무현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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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이*주 조회수 109 | ||
그 보고서에 의하면 김일성은 우스노미야 를 통해 "우스노미야 선생과 나는 형제간 이고 내가 2살 더 많으니 형이 되는 셈이지요. 또 아우님과 남조선의 김대중이 형제지간 이라고 하니 우리는 3형제가 되는 셈입니다. 우리 3형제가 손을 잡으면 아시아에서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우님께서 일본 총리가 되시고 막내 아우님인 김대중이 남조선 대통령이 되면 우리 3형제가 손을 잡고 미 제국주의자들에 대항, 큰소리 치는 아시아의 龍이 될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김일성이 또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바로 韓完相 대한적십자 총재이며, 그가 그토록 그리워한 여인은 前 YWCA 총재를 지낸 孫寅實 여사 였다.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를 넘어서' 를 보면 손인실 여사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상당부분 묘사돼 있는데 한때는 남조선으로 밀사를 보내 북한으로 탈출시키려고 까지 했었다. 그 다음으로 꼭 만나고 싶어한 - 평양으로 탈출까지 시키려 했던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북한 로동당·빨치산 혁명투쟁 교육시간에 등장하는 '남조선 남로당 권오석 동지의 투쟁사'의 그 권오석이다. 권오석 동지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임에도 6.25 민족 통일전쟁(?) 에 앞장서 남조선 반역자들을 가려내 처단 하는데 혁혁한 攻을 세웠으며, 馬山지구 전투에 참가한 미군 몇 명을 포로로 잡아 오는데도 큰 功勞를 세웠다. 그는 패전 후 이승만 정권에 체포됐으나 끝까지 사상 전향을 하지 않은 채 북조선 조국을 배신하지 않겠다며 감옥 안에서 최후를 맞은 영원히 수령님 가슴속에 남아있는 '남조선 빨치산투쟁 영웅'이었다. 그 위대한 '남조선 빨치산투쟁 영웅'의 사위가 남조선 대통령에 당선되고 그 딸이 청와대의 안주인이 되어 입성 하는 날, 평양 방송은 며칠 동안 권오석 동지의 공로와 그 영웅의 사위와 딸이 남조선 대통령이 된 사실을 방송하며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의 정신이 승리했다'고 열 올리며 광분했다. 또 금강산에 "김일성 수령님이 가장 사랑하는 남조선 영웅 권오석 동지의 딸 청와대 입성" 이라는 내용의 플랜카드까지 크게 만들어 걸어 놓았는데 한국 국회에서 말썽이 일자 이를 철거했다는 소문도 있다. 노씨부부는 많은 업적????을 이룬 부모님을 두신것 때문에 참 좋겠습니다 ... 대우 받네 ㅋㅋㅋ 노무현씨를 경험 삼아 다음 대선에서는 훌륭하신 분이 대권을 쥐어서 어지러운 세상을 정리하고 국민에게 존경 받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중씨는 연방통일제를 해야 한다며 큰 주장을 했고, 노무현씨는 보안법폐지를 할려고 했고 틀이 잘 맞네 (첨부: 한총련냄비들.민노당.노빠일당패거리들.친북세력 등 불순세력은 댓글을 남기지 마세요 남기면 3년간 재수 없고 또 잘 되면 자연스럽게 뒤디는 경우가 있으니 댓글 남기지 마세요~) <보너스> K양: 그때 나는 어려서 부모님 일은 잘 몰라요~ 국민: 그럼 지금은 알어? K양: ㅡ,.ㅡ;; 2006-09-06 0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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