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해상방위대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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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황*인 조회수 136 |
해군참모총장 명의 답신에 김대중은 해군 복무는커녕 입대 사실조차 없으며 송인명이 발급한 증명서 역시 해군에서 발급한 것이 아니라고 정확히 확인해 준다. ▲ 2010.5.28일 해군본부 감찰실 안전민원과 5급 박남식씨가 발송한 공문 후면
김대중의 거짓말은 의형제이자 전쟁광 김일성은 물론, 인간미 좋고 호쾌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는 인간백정 김정일에게 마저 습관처럼 튀어 나왔다. 김정일과의 대화에서 전라도 사람이라 고집이세다고 하자, 김대중 왈 "내가 왜 전라도 사람입니까 김해김씨 경상도 사람입니다" 유명한 얘기다.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동교동 김대중 자택에서 특별대담 中) 이래도 김대중은 자신은 평생 거짓말 한번 못해본 사람이라는 소도 하품할 쉰소리를 틈만 나면 지껄이고 불리하면 '행동하는 양심'을 바로 내세운다. 김대중은 위선으로 철저하게 무장 돼 있어 목적을 위해서는 부모도 고향도 경력도 삽시간에 세탁하고 위증하는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그야말로 악의 축이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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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2013.11.15 06:21
어디서 이런 자료를? 황정인 씨의 글이나 자료를 보면 상당히 재미있고 신뢰감이 듭니다. 앞으로 통일도 다가오는데 민심이 통일되어 준비할 수 있게 사실에 입각한 자료 많이 올려 주세요
김*수 2013.11.14 15:53
목포 해상방위대가 아니고 흑산도 홍어잡이 배 선주이었겠지 도요다 다이쥬
이*주 2013.11.14 14:52
또한 내가 왜?절라도냐! 김해김씨니까, 경상도다,하는 말은 아주 유명합니다~~~ㅋㅋ
이*주 2013.11.14 14:50
ㅋㅋㅋㅋㅋ 돼중이는 주딩이만 벌리면 거짓말~~~ㅋㅋㅋㅋ 바다 가운데서 예수를 만났다네요~~~ㅋㅋㅋ
박*영 2013.11.14 14:19
그러니까 그들 보다 더 얼굴에 철판으로 깔아야 합니다 사포로 얼굴을 밀면 쇠가루가 떨어질 만큼^^ 좌좀늠들은 걸어 다니는 사기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