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진-하산에 포스코등 대기업이 진출 |
---|
2013.11.14 장* 조회수 61 |
한다 하니, 무현 정부때 더러운 야욕으로 추진했던 개성공단관 확연히 다른 모습 보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부친이 못하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통일, 따님이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루실 모양입니다,
모쪼록 대통령이 불순한 무리들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돌저격 같은 정론추구 프로그램이 계속 힘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데모쟁이들에 의해 피해본 선량한 기업들의 이야기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 안양시청자리던가 구청자리가 본래 제지공장 자리였는데 데모쟁이들의 난동에 시달린 사장이 사업접고 외국으로 가면서 기부체납한 땅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독보적 기술력이 있음에도 데모쟁이들이 공장내 수년간 천막치며 사업 방해해 현재는 상폐 당한 기륭전자 같은 기업도 있질 않습니까,
이렇듯, 그동안 약하디 약한 근로자들을 거리로 내 몰아 가정 파탄 내고 노숙자 신세로 전락하게 만든 데모쟁이들이 진실을 적나라하게 조사 하시여 세상에 알리는 것도 저격수다 같은 애국방송이 할일 아니겠습니까,
박정희 시대, 우리 국민들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며 살던 희망찬 세상 이었습니다, 틈틈히 계속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두시간으로 늘려 1시간은 지금처럼 현안에 대해 논하시고, 나머지 한시간은 이렇듯 지나간 아픔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 갖으면 어떨까 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