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서 反박근혜 시위, 통합진보당 가담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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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이*호 조회수 99 |
통진당 무리들 정당이 해산 될 위기에 놓이니 국익을 위한 프랑스 순방지역에 까지 발악을 하는구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통진당 세력의 소행이라고 비판하자 통진당과는 관게없다고 오리발 내밀더니만.. 빨갱이답게 거짓말도 참 잘하는구나 그래서 새빨간 거짓말이란 말이 있는거여
1.프랑스에는 우리 공안당국의 수사망을 피해 도주, 친북활동을 하고 있는 공안사범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파리서 反박근혜 시위, 통진당 가담 확인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의 프랑스 파리 분회(分會)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유럽 순방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규탄 시위를 벌인 ‘파리 집회’에 적극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 대통령의 방불(訪佛) 당시 집회에는 또 친북 성향 단체인 ‘불·북(佛·北) 친선협회’의 프랑스 인사인 A 부회장과 B 사무총장도 참석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통진당 파리 분회는 2006년 사정 당국의 ‘일심회 사건’ 당시 수사를 피해 프랑스로 건너간 조 모씨와 지난해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시신을 참배하기 위해 밀입북한 황모(조씨의 부인)씨를 비롯해 10여명이 설립한 민주노동당 파리 분회의 후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모 통진당 파리 분회장은 1992년 9월부터 1999년 8월까지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재정정보책’으로 활동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했으며, 2006년 일심회 사건이 시작되자 수사를 피해 중국을 경유해 프랑스로 건너갔다. 한편, 프랑스 거주 교포와 유학생 등 수십명은 박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한 이달 2~3일 이틀 동안 파리 인권광장 등에서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국가기관 대선개입 사건 규탄 시위와 집회를 벌였다. 프랑스에는 우리 공안당국의 수사망을 피해 도주, 친북활동을 하고 있는 공안사범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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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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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2013.11.14 20:43
다 잡아다 입에서 똥물 나올때까지 패 버리면 다신 안그럴텐데 !! 꼭 어렸을때 학대 받았던 애들이 저렇게 철없는 짓을 하죠! 불쌍한 인생들 니들 그러는거 니 아부지는 아니!
정*택 2013.11.14 08:00
김정은이 이런 일 당했으면 어떻게 했을까? .............이 무리들 한군데 세워놓고 박격포로 날렸겠지! 우리 나라는 민주주의 넘 많아! 과잉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