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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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혁명 일어나기전의 한국사회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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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이*호 조회수 108

1.북한이 더 잘살아 은근히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2.거리에는 부모 잃은 전쟁고아들,거지들이 미 군정이 먹다버린 음식 주워먹었으며

국민들은 소나무껍질,풀뿌리를 캐다가 삶아먹거나

꿀꿀이죽이라는것을 먹으며 겨우겨우 연명했으며  회사라는것이 없었기에

일자리라는 자체가 없었으며 36년간의 일제치하와 6.25전쟁으로 국민들은 좌절감으로 살았다.

지금의 소말리아를 보았는가?

먹고 살길이 없어 해적질까지 하며 살고 있다.

한국이 당시에 소말리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3.워낙 가난해 국방력도 초라하였다.

김일성은 외세 중국과 소련을 끌여들여 다시 제2의 6.25를 일으켜 적화통일을 이루고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았다.

 

4.날마다 데모가 끊어질 않았으며 데모에 지친 사람들은 데모 하지말라고 데모를 하기 까지했다.

한마디로 이대로 가다가는 언제 북한이 또 남침할지 모르는 그런 어지러운 상황이었다.

 

장면 정부의 무능력과 혼란스러운 이나라를 지켜보던 박정희는 피한방울 흘리지 않은 무혈로 5월16일 5.16혁명을 통해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직을 맡으며 풍전등화에 놓인 대한민국을 위해

국방력 강화,조국의 근대화에 앞장선다.근면,자조,협동의 슬로건으로 새마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좌절감과 실의에 빠져 있던 국민들에겐

하면 된다는 희망을

한강의 기적이라며 외국에서도 놀랄만큼 10몇년만에 대한민국은 5천년 역사중에 가장 큰 경제 부흥을 누리게 된다.

가난하고 국방력도 약했던 이 나라에 박정희란 지도자가 경제부흥으로 최빈국에서 개발도상국 이상으로 버금가는

나라를 재건했으니 북한 김일성의 입장에서는 박정희란 인물이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일것이다.

이순신장군이 연전연승을 하여 백성들에게는 영웅대접을 받고 장안에 칭찬이 자자하니 도성을 버리고 도주했던 임금의 입장에서는

이순신 장군은 눈에 가시 같은 존재여서 그를 죽이려 하지 않았든가

이순신 장군이 아니어도 조선 수군이 이길거라고 믿은 임금은 이순신 장군을 내치고 원균을 통제사에 앉혔지만

결국 조선수군이 대패하여 나라가 다시 위태로워지자 이순신 장군을 다시 찾았듯이

역사적으로 영웅에게는 역적이란 모함의 굴레가 뒤집어 씌워지기도 하듯이

이나라의 재건에 성공한 박정희 대통령을 북한에서는 모함하기 가장 좋고 이나라 내부에 남남갈등 조성도 하기 쉬운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도록 우리 내부에 기생하는 친북,종북 죄파세력이 그를 친일파라고 매도함으로서

북한은 김일성이 세운 나라,한국은 친일파가 만든 나라라는걸 부각 시키기 위한 북한이 노리는 적화통일 전술전략일것이다.

 

 

 

 

 

 

 

 



댓글 4

(0/100)
  • TV CHOSUN 이*림 2013.11.12 01:19

    수정: 박정희 > 김유신/김춘추 > 세종대왕 > 이승만/이순신/광개토대왕 .............

  • TV CHOSUN 이*호 2013.11.12 01:02

    좌파들은 5.16혁명이 쿠데타라며 비난하는데 그당시에 이나라 상황은 무시하죠. 사망자도 한명도 없슴 그러면 조선을 세운 이성계는 쿠데타로 많은 사람들을 죽여가며 이 나라 조선을 세운 사람인데 이성계가 더 나쁜 사람 아닌가? 이성계를 부정하면 자신 스스로가 조선인이라는것도 부정하는셈

  • TV CHOSUN 박*영 2013.11.12 01:02

    영웅은 어느시대나 모함을 받는다는게 역자적인 교훈이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TV CHOSUN 이*림 2013.11.12 00:56

    박정희 > 김유신/김춘추 > 세종대왕 >.........광개토대왕/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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