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식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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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신*식 조회수 140 |
신혜식 선생님, 저는 오랫동안 독립신문을 애독하고, 신선생님을 존경해오는 30대 끝자락의 학부모입니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선생님이랑 신선생님을 가장 존경하고 있습니다.
약 두달전부터 신선생님이 TV조선에 나오시는것을 알고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릅니다. 선생님의 뜨거운 애국심과 선생님의 뜨거운 조국애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비란 견리사의 견위치명해야 한다고 늘 생각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북한과 전쟁이 터지면 내 목숨 조국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싸우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 죽어도 원이 없겠습니다.
지금 세상이 너무 편하고 자유롭게 되다 보니, 자유민주주의가 이젠 이젠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공산화 되어버렸습니다. 소위 지식층은 실패한 공산주의의 끝자락을 붙잡고 김일성 주체사상과 사회붕괴를 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촌철살인과 같은 좋은 말씀 만이 부탁드립니다. 같이 진행하시는 훌륭하신 애국 패널분들도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워주시고 북한인권과 시장경제를 위해서 애쓰시는 훌륭하신 대한민국의 애국애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항상 행복가득하세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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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2013.11.12 00:17
종북 통진당 없어지는 그날 까지 함을 냅시다
황*인 2013.11.12 00:06
좋은 글입니다.
하*숙 2013.11.11 23:01
올리신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림 2013.11.11 22:39
신용식님의 글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