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참고) 박정희 대통령 (총정리) <- 여기에 모든 내용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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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이*주 조회수 103

박정희각하를 일본군관으로 모함하던 종북놈들이

박통이 만주군관임이 드러나자... 주장하는 말... 만주국이 일본이 세운 괴뢰국이었다고 하네... 개새끼들 



<  만주국은 일본나라 소속이 아닌 증거 >


- 일본이 마지막 황제 푸이를 밀어줘서 괴뢰국이다고?

일본이 마지막황제 푸이를 밀어줘서 만주국의 황제가 되도록 배후조정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주국이 일본의 괴뢰국은 아닙니다. 

당시 일본은 중국을 견제해야 할 입장이었기 때문에 만주국에 자신들에게 유리한 인물을 지도자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미국이 이승만을 밀어줘서 대한민국이 건립되었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미국의 괴뢰국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만주가 일본의 괴뢰국이었다고? 

그러면...만주국에서 독립군들 활동자체를 못했겠네... 독립군이 활동한것은 뭐냐?  일본괴뢰국이라면..왜 내버려두었을까?

그 논리라면...왜 우리나라 조선에서는 왜 독립군 활동을 못했냐?

 

- 사전검색해보면..일본이 세운 괴뢰국가로 나온다고?


현재 거의 모든 출판사와 매스컴은 알다시피 좌익들이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지식백과, 위키 백과 등의 온라인 역사사전들은 좌익의 시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되어 있는 현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교학사들을 제외한 모든 출판사가 박통과 이승만을 욕하고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고 있으며

사실적 역사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근거는 인터넷에 엄청 많으니... 모르시면 검색해보면 금방나옴


- 일제치하의 조선인들에게 만주국은 제2의 조국이었다
 동만주에 거주하던 고구려의 유민, 즉 발해의 유민 후예들이 건국의 한 주체요, 한 기둥이었기에 일제 치하의 조선인들에게는 제2의 조국과도 같았다


- 행정상뿐만 아니라 정서상으로도 만주국이 일본 소속이 아니었다.

만약 만주국이 일본 통치권 안에 있었으면 
광복군 대장의 조카 김일련은 일본 신원조회에 걸렸을 것이다. 
행정적으로 엄연히 제3국이었기에 김일련은 태연히 만주국 관리로 복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정서상으로도 생각해 보라. 삼촌은 광복군 장군 김학규인데 김희선(열우당) 아버지 김일련이 만주국에서 경찰로 복무할 수 있었을까.

 

- 불온교사로 찍힌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만주국은 일본의 신원조회망을 벗어난 철저한 제3국이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 
 (불온 교사로 찍히면... 일본 육사는 커녕 ... 일본 공무원도 못되는거 아는가?)

(참고 박정희의 교사 면직 사유 - 몰래 한글과 태극기교육한 불온교사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814 )

 

일본이 일본군 장교를 선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국가관에 관한 신원조회였다.

불온교사로 찍혀 면직된 박정희는 다시는 그 어느 학교에서도 교편을 잡을 수 없었다. 그의 불온교사 경력은 그 어느 직장에 취직하는데도 불리했을 경력이었다. 하물며 국가관이 가장 중요한 일본군 장교로 그를 선발하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 그시대의 간도는 사실상 우리땅이었다

발해의 유민 후예들이 거주하던 간도는 우리땅임을 알던 그 시대 사람들에게는 조선인이 만주국 건국에 동참하면 친일파라는 정서가 전혀 없었다.

자기 부친 김일련이 만주 독립군이었다는 김희선 의원의 주장은 무지에서 비롯된 거짓말이었다. 많은 좌빨들이 이 거짓말에 속았으며, 이 거짓말을 확대 재생산하여 국민을 기만하였다.


-  좌빨들의 주장에서도 드러났다.
김희선 부친은 만주 독립군 이었다며? 그럼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면...만주국은 일본과 행정적으로 분리되었다는것을 말한것인데?...
그런데, 박정희 각하가 만주군 근무하면 일본군이라며? 그리고 만주는 일본소속이라고? 야이 씨뱅이들아 거짓말 치려면 앞뒤가 맞게 쳐야지...

 



만주국은 독립국인 근거 추가

1. 독립국의 지위로서 올림픽에 참가하려고 했다.

물론, 일본의 로비로 실제 참여하는 것은 실패했지만, 독립국임을 증명하는 하나의 사건이라고 봅니다.


2. 1945년 일본이 망했을 때 만주군이 나서서 일본군들의 무장을 해제시켰습니다. 

그 정도로 만주군은 독립심과 자존심이 있었죠.


3. 만주국은 일본의 영향권에 있었지만, 일본의 완전한 식민지는 아니었습니다. 반면에 조선은 일본의 완전한 식민지였죠. 

그래서 만주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할 수 있었다.


4. 만주국은 망할 때까지 그들의 애국가,국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조선과는 다릅니다. 


5. 김대령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만주국은 일본의 괴뢰국이 아니라 엄연한 독립국이었습니다. 


6. 중국도 만주국을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중국은 만주를 일본나라가 아닌 자기네 나라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만주국은 일본의 괴뢰국가라는 놈들의 주장과 또한 상반된다.


중국이 만주국을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만약 만주국을 독립국으로 인정하게 되면, 

훗날 만주가 만에 하나라도 독립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티벳,신장위구르,내몽고 등 독립을 갈망하는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만주국을 독립국으로 인정하게 되면 그 파도가 일파만파 퍼질 우려가 있죠. 

또한, 중국은 동북공정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만주국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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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박정희 대통령 (총정리) <- 여기에 모든 내용이 다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rightofkorea/48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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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림 2013.11.11 20:41

    이순주씨 정신차리세요................만주국은 일제의 괴뢰정부 맞습니다.........일제시절 군인이었다는 것이 뭐가 친일입니까 그 당시 살기위해선 어떤 직업도 가질수 있는 법......숲을보세요...........고려말 원나라지배기에 임금들이 아내로 몽고여자랑 결혼했다고 문제입니까..........나라가 힘이없으면 어쩔수없는법........박정희 대통령은 위대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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