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는 전세계인에게 "기적"을 보여준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런 시기가 올것이라고 어느 누구도 생각해 보지 못했었음은 물론 박정희 대통령 자신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못살았습니다. 지금은 배가 부르니 민주주의가 어쩌니 저쩌니 운운하고, 종북정권이 아닌한 정권에 대해 씹어대는 것이 "식자"인양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해봅시다. 예전 단칸 방에 온 식구가 함께 잠잘 때 이불 풀썩이면 어떤 냄새 났었는지 기억납니까? 지금 이런 얘기하면 아이들은 싸워하는 데 무슨 그런 냄새가 나냐고 하지요. 김칫국과 고추장, 간장만으로 밥말아 먹고 비벼 먹던 것 기억하십니까? 푸새식 화장실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오지의 시골이나 있는 푸새식 변소말입니다. 화장지 있었습니까? 한달에 한번정도 변소치우는 트럭이 와서 변소 치우던 것 기억하십니까? 그거 치울 때 한바가지씩 퍼서 똥지게에 퍼나를 때, 온 동네 똥냄새 나던 것 기억하십니까? 여름에야 집에서 밤중에 그냥 찬물로 씻었어도 가을 겨울에 못 씻어 공중목욕탕 1년에 한두번 가던 것 기억하십니까? 당시 부모님들 우리들 자게 하고 부엌에서 씻고 들어 오시던 것 생각나십니까? 저도 단한번 실수했습니다. 김대중씨를 찍었던 것을 그래도 노무현에겐 안속았습니다. 대통령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이 저는 몇명 있지만 그중에 노무현은 정말 큰일 날뻔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 전체가 우리 영토이니 nll이 어디 있건 관계없다고 말하는 것은 괘변입니다. 산화한 애국해군 영령들에게 죽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NLL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대통령의 발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부관참시"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또 결국 지금의 사회 전체가 국가의 "령"을 우습게 만들어진 것도 종북정권 10년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또다시 절대 종북정권이 들어 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렵던 시절 개미처럼 국가의 돈을 모아서 국가와 민족을 이렇게 만든 놈들에게 수많은 돈을 주고 그것으로 그들이 핵을 개발해서 입만 열면 "불바다"로 만든다고 합니다. 종북정권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남겨진 잔당들을 말살시켜야 합니다. 이제 말로 하고 그들이 마음을 바꾸기를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의회의 결의를 다수결 원칙으로 다시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야당의원들이 국정원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민생은 자기들 배 부르니 알게 뭐냐는 식인데, 어떤 식으로든 바꿔서 민생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민생을 위한 계획을 잡아 놓아도 국회에서 통과가 안되니 박대통령과 내각에서 일해 봐야 무슨 일이 됩니까? 단 한번만 예전처럼 억지로라도 국가전체를 묶어서 이끌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이를 위해 저격수다가 더 날카롭게 더 용기있게 정치 사회문제를 다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국부"로 모실 수 있는 분위기를 "저격수다 팀"들이 앞장 서 나갔으면 합니다. 종북국회의원들과 또 그들과 손잡았던 사람들도 모두다 몰아내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시오. 여러 종편방송 중에 저는 "저격수다 팀"이 국가의 기강을 살리는데 제일 확실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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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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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 2013.11.11 17:13
백퍼 공감합니다. 열등의식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을 보지 못하는법이죠. 우리나라는 더이상 열등한 나라가 아님을 자각해야할 때입니다.
안*혁 2013.11.11 15:56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