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혁명때의 대한민국의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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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이*호 조회수 67 |
1.북한보다 못살았다 오히려 남한보다 더 잘사는 북한을 더 동경하는 사람들까지 많았다.
2.데모가 끊이질 않았다. 데모 하지말라는 데모도 이어졌다.
지금의 소말리아나 다름없이 거지같은 나라였고 6.25때 유엔군의 참전으로 인해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했던 김일성은 외세 중국과 소련을 다시 끌여들여 제2의 6.25가 일어날 확률이 높았다. 경제력,군사력이 보잘것없었기 때문이다
풍전등화에 놓인 이나라를 가만히 두다간 곧 망할 위기였다.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원 의장은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사망자 한명 없이 무혈로 5월16일에 혁명을 일으켰다.
그의 직책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말그대로 국가를 다시 세우는 직책
대한민국은 잿더미로 변했고 거리에는 부랑자,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들이 넘쳐났으며 미군이 먹다 버린 음식을 주워서 연명했으며
국민들은 좌절감에 그저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살정도로 지쳐 있었다.
오히려 남한보다 더 잘 사는 북한을 더 좋아하는 무리들까지 생겨났다.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원 의장은 대통령이 되어 농사밖에 지을줄 모르는 국민들에게 자원도 없고 돈도 없는 가난한 나라지만
우리도 뭔가를 만들어 외국에 수출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최초로 수출한것이 가발이었다.
가발 공장을 만들어 여자들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수출을 했다.
이것이 공화학을 시작으로 조국 근대화를 세우는 시발점이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국민들의 일자리는 늘어났고 소득이 향상되면서 생활수준이 점점 향상되었다.
또 새마을운동으로 좌절감에 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버티던 국민들은 하면된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하면된다>는 각지역의 학교 교훈으로도 널리 쓰이기도 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국방력도 종전보다 더욱 강화 되었다.또한 반공정신을 높히기도 하였다.
전우,113수사본부와 같은 반공드라마. 똘이장군,간첩잡는 똘이장군 등등 반공만화도 여러편 만들어져 극장, TV에서 방송하였다.
예비군을 창설하여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자란 슬로건을 전국에 내걸었다.
이말은 평소에는 각자의 직장,맡은일을 하다가 전쟁이 나면 예비군으로서 적과 싸우자는 말이다.
외국에서는 100년은 족히 되어야 한국이 안정이 될거라고 했지만 강력한 리더쉽과 지도력으로
10몇년만에 놀라운 경제성장을 한 한국에 대해 한강의 기적이라고 놀라워했다.
북한에 있던 김일성은 5.16혁명이 일어나기전까지만 해도 남한이 북한보다 못살았고
국방력도 형편없어 외세를 다시 끌여들이면
적화통일을 이룰수 있는 기회를 박정희란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이 나타남으로서 박정희는 김일성에게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요
민족에 반역자였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인기와 지지율이 하늘높은줄 모르듯 올라가자
김대중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싶었지만 선거때마다 박정희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만다
김대중은 자신의 고향 전라도로 가서 자신의 세력을 모으기 시작한다.
한국사람들은 고향사람이라고 하면 누구보다 반가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가 돈도 없는데 쓸데 없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차라리 농사짓는게 더 낫다며 박정희를 헐뜯었다
또 포항에 포항제철(현재의 포스코),울산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한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건설하려하자
김대중은 박정희는 경상도만 발전 시키고 우리의 전라도는 차별하고 홀대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다녔다.
사실 전라도 광양에 있는 광양에 있는 광양제철소도 박정희가 세운것인데도 말이다.
김대중은 이렇게 자신의 고향 전라도로 수시로 내려가서 자신의 세력을 만들기 위해
경상도만 발전시키고 있다.전라도 차별한다며 영호남 갈등을 유발시켜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버렸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의 엄청난 업적으로 북한보다 더 잘 살게 되어 버리고 국방력도 더 튼튼해지자
눈에 가시 같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문세광을 남파 시켰으나 실패하자
1968년 1월17일에는 김신조등 31명의 남파 공작원을 보내 청와대앞까지 쳐들어 왔지만
김신조는 생포되면서 그는 북한의 계략을 낱낱이 폭로하면서 전향하여 또 실패
거듭된 실패속에서도 김일성은 박정희 대통령은 친일파라고 매도하였고
자신은 일제 시대때 일본과 싸운 항일 투사라고 선전선동 하였다.
이렇게 선전선동함으로서 남남갈등을 유발 시킬수 있고 남한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
북한은 항일투사가 세운 나라라는걸 부각시킴으로서
남한내에는 북한을 찬양하는 세력도 만들수 있는것도 북한의 적화통일 선전전술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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