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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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박정희 일본 군관학교의 민족문제연구소의 허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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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이*주 조회수 75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 대통령이 만주국 군관으로 지원하는 서류와 함께 지원을 희망하는 혈서를 썻다는 내용이 담긴 '만주신문'의 기사 사본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 사본이 역으로 그들이 철저하게 왜곡했다는 증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증거로 제시한 만주신문 기사 사본 이 신문은 박정희가 1939329일에 혈서를 썼다고 주장>

 



그러나 결정적으로 날짜가 맞지 않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 대통령이 1939329일에 만주군관학교 입교를 위해 혈서를 썼다고 주장하였으나 만주군관학교는 1939224일에 이미 합격자를 발표한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습니다이미 합격자를 발표했는데 합격시켜 달라고 혈서를 썼다? 거대한 거짓말의 단초가 드러납니다. 더군다나 박정희 대통령이 간도조선인특설부대원으로 조선인들을 학살했다던 1939년 대사하 전투 당시에 박정희 대통령은 조선의 문경소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이었습니다. 이는 당시 문경소학교 가을 운동회에 참석했다는 내용이 실린 동창회지와 1940년에야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당시 교육당국의 서류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만주신문을 바탕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만주국 입대를 위한 혈서등의 내용을 폭로한 조선족 작가인 류연산이 우리나라 검찰에 보낸 회신에는 '중국인이 쓴 자서전에서 그같은 내용을 봤으나 그 책을 구할 수 없고 저자도 죽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황당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1939년에 박정희는 분명히 만주에 갔고 그걸 본 사람이 있고 만주에 간 사실 자체가 친일이 아니냐" 고 항변했습니다.

 

 

 

<재기발랄한 네티즌들은 신문기사속 사진이 박정희대통령과 전혀 안닯았다고 밝혀냈습니다.>

 

둘째로 그들이 증거인 양 내세웠던 만주일보가 1908년 이미 폐간된 신문이었던 것입니다. 1939년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신문이 어떻게 박정희 대통령의 만주군 입대를 보도할 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일본 국회도서관에서 만주신문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재점화가 됩니다. 이름만 만주신문이었지 만주가 아닌 일본 본토에서 발행되던 소규모 지방지였던 것입니다.)

 

 

천황앞으로 혈서를 썼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혈서는 일본 도쿄가 아니라 만주국 신경으로 배달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나중에 답이 궁색해진 민족문제연구소가 혈서가 최종적으로 배송된 곳은 만주국 치안부 군정사 징모과 라고 말을 바꾸었는데 그 당시 만주국에는 그런 부서가 없었습니다. 혈서를 본 적도 없는데 어디로 배달됐는지 수신처가 어딘지 알 턱이 있습니까? 설명한다는 것도 우습죠

 

 

<만주군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박정희 대통령>

 

넷째로 박정희 대통령의 만주국 군관학교에 입대를 추천한 일본인 아리카와 대좌의 증언입니다. 대구사범학교시절 박정희대통령은 모든 과목에서 최우수 성적을 얻으면서도 전체 성적은 꼴찌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이유가 궁금했던 아리카와 대좌가 성적을 자세히 살펴본바 윤리 등 황국신민과목에는 항상 백지답안을 제출하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가난하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면서까지 잃어버린 조국에 대한 열정을 높게 산 아리카와 대좌는 그때부터 박정희의 후견인이 되었고 낮은 성적으로 명문대구사범출신임에도 문경소학교에 임용되었던 박정희에게 반도의 조선인들이 감히 진학할 수 없었던 만주군관학교에 그를 적극적으로 추천하였던 겁니다. 아리카와 대좌는 남양군도로 떠나면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유언편지를 남기게 되는데요. '이 전쟁은 무의미하며 일본은 패배할 것이다. 나는 죽으러 가나 자네는 자네 조국을 위해 살게'라고 남겼다고 전해집니다. 

 

대긍모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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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민족문제 연구소는 100년전쟁을 만드어서 온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일려고 했던 것 이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
민족문제 연구소는 현재 이승만 유족들과 여러 시민단체로부터
고소,고발이 되어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 후로는 민족문제 연구소는 더 이상 문제의 확산이 없는 상태다!!!
임헌영이가 자신의 이름까지 흠모하는 박헌영의 이름을 따라 할 정도로 뼛속까지 진골 종북인 것 이다!
애국시민들 께서는 더 이상 종북놈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에 더 이상 끌려다닐수는 없다!
단호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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