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우덜 아부지는 만주벌판에서 일본군을 무찌른 독립투사랑께>라고 하자. 이에 질세라 다른남자가 <내아부지는 5.18때 계엄군과 싸운 민주열사랑께>라고 하자. 셋째 남자가 내 아부지는 <6.25 참전용사랑께>라고하니, 분위기가 싸해지고 사람들이 셋째남자를 구타하며 말했다. 6.25참전 용사면 <미국놈 앞잡이놈이구나. 빨갱이 죽인게 자랑이냐>하면 계속 뺑뺑이를 돌렸다. 그러던중 그에게서 국군시체를 짓밟는 괴뢰군복을 입은 아버지 사진이 떨어졌다.
워메~~ 으따 승님 우덜을 보고 홍어라고 했당가??? 워메 ~ 지리겄소잉~~ 우덜이 다른지방 애덜보다 사기는 잘치긴 혀요 ㅋㅋㅋ"홍어 무시한다" 미국서 폭력행사 미국 LA경찰서는 7일 LA시내의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판매하는 D음식점에서 종업원 마커스 데이비스(34ㆍLA)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한국인 불법 체류자 문모(40ㆍ전남 목포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문씨는 5일 오후10시께 LA시내의 햄버거를 판매하는 D음식점에 들려서 미리 가지고온 홍어회로 피쉬버거를 만들어 줄 것을 종업원 마커스 데이비스씨에게 요구 했으나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냄새가 난다며 거부하자 마커스 데이비스씨를 들고 있던 스카치 위스키병으로 뒷통수를 내리쳐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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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1.10 12:42
워메~~ 으따 승님 우덜을 보고 홍어라고 했당가??? 워메 ~ 지리겄소잉~~ 우덜이 다른지방 애덜보다 사기는 잘치긴 혀요 ㅋㅋㅋ"홍어 무시한다" 미국서 폭력행사 미국 LA경찰서는 7일 LA시내의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판매하는 D음식점에서 종업원 마커스 데이비스(34ㆍLA)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한국인 불법 체류자 문모(40ㆍ전남 목포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문씨는 5일 오후10시께 LA시내의 햄버거를 판매하는 D음식점에 들려서 미리 가지고온 홍어회로 피쉬버거를 만들어 줄 것을 종업원 마커스 데이비스씨에게 요구 했으나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냄새가 난다며 거부하자 마커스 데이비스씨를 들고 있던 스카치 위스키병으로 뒷통수를 내리쳐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이*주 2013.11.10 12:01
참말로잉~죽을 죄를 졌당께~~~ 이걸 워쪘쓸까잉~~~
이*경 2013.11.10 11:47
옴마야! 우찌 이런일이! 석고대죄해야 쓰것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