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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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서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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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09 이*호 조회수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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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문재인은 전공노(전국 공무원 노조)에 직접 방문.
전공노는 대선때 문재인 지지 댓글을 엄청달았다
전공노는 문재인 지지에 무려 수만명을 동원했다.
민주당에서는 국정원에서 조직적으로 댓글 달며 정치개입했다고 떼를 쓰고 있는데
국정원 여직원 혼자서 개인적으로 꼴랑 70몇개 댓글 단것과 사이버 사령부 요원 몇명이 개인적으로
댓글 단걸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며 선동
나혼자 댓글 달았어도 국정원 여직원 보다 더 많은 댓글을 달수 있다.
하루에 10개씩 한달만 달아도 300개인데 70몇개가 조적적인 국정원의 정치개입?
전공노는 중립을 지켜야 되는 공무원이 아니고 사기업 직원들인가?
전공노의 수만명이야말로 조직적인 정치개입 아닌가?
그다음은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 할 차례다
민주당에 90프로 이상의 몰표를 주는 전라도
전라도 광주 구청과 시청공무원들은 대선때 누구 지지하고 누구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을까?
문재인은 승복을 했고 박근혜 대통령께 축하 전화까지 했었는데
이제와서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지고 사과하라?
전공노,전교조,전라도 광주 공무원들이 문재인 지지 댓글 달았으니 문재인이야 말로 부정선거로 대통령 해먹어볼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국정원,사이버 사령부 트집 잡으며 떼를 쓰는것이 아닌가?
노무현과 친노세력은 병무청 공무원 김대업을 매수해서 이회창 아들이 비리로 군대 기피했다고 언론플레이 하여 인터넷뿐만 아니라
Tv뉴스,라디오 뉴스,신문에도 나오게 공작했었고
현 민주당의 설훈 의원은 이회창의 부인이 20만 달러 받았다고 언론플레이 하여
대통령 해먹은 노무현이야 말로 진정한 부정선거로 대통령 해먹은 장본인인데 사과 했든가?
설훈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로 유죄 판결을 받아 형사처벌을 받고 나와서도 현재 민주당에서 의원노릇하고 있지 않나
일반 국민은 전과자가 되면 취업하기도 어려운데
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하여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자까지도 대통령만 될수 있게 힘 썼다면 자기 당에서 일하는 기회까지 주는 정당.
댓글을 달아 문재인 지지율 떨어지게 만드는것보다 김대업과 설훈 의원이
언론플레이 하여 TV와 라디오 뉴스,신문에 대서특필 했던것이 인터넷에 댓글 다는것보다 지지율 하락에 더 치명적이다
인터넷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국민들이 전부 댓글보나?
TV,라디오뉴스와 신문은 인터넷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들조차도 다 보는 매체라서 인터넷에서 댓글 다는거보다
지지율 떨어지는 영향이 더 크게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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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등록 안내
진작했어야지
좌좀들의 자기들이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켄들이라며 억지쓰고 떼쓰는 깡패같은 행태를 이번기회에 법이 확실히 밝혀내야할것입니다.
이기회에 정말 철저히 조사 해서 더이상 혼란이 없게 해야합니다.
이기회에 정말 철저히 조사 해서 더이상 혼란이 없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