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선동용 대남 삐라는 이제 옛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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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이*호 조회수 77 |
60~70년대때만 해도 북한에서는 남쪽으로 대량의 삐라를 유포
풍선에 달아 남쪽으로 보내왔는데
삐라내용은 대부분 김일성 찬양
북한이 살기 좋은 지상낙원
그당시 삐라를 주우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나도 초딩때 산에 갔다가 이런 삐라를 주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삐라 안보냅니다.
왜냐? 한국은 인터넷이 잘 보급 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선전선동하며
북한에는 어마어마한 사이버 부대가 있는데 국내 금융기관이라든가 주요시설 기관에 침투하여 서버 마비시키도 하고
각종 포털사이트에 댓글 달기도 하죠
국내에 암적으로 존재하는 종북세력들도 댓글달며 자기네들 입맛에 맞지 않는 정부가 들어서면
동조하는 세력을 만들고 서로서로 싸우는 남남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정부 비방하는 댓글을 달기도 하죠
북한찬양하며 남조선 비방하는 사이트가 종종 적발 되기도...
얼마전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재판받던 어느 한 50대가 법정에서 위대한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만세라고 부르짖기도... 청주에 있지말고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북으로 넘어가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차례 처벌을 받은 50대 남성이 또다시 법정에서 ‘북한 만세’를 외치며 소란을 피웠다. 입력 : 2013-10-16 17:24:32ㅣ수정 : 2013-10-16 17:24:32
강씨는 2009년 7월 인터넷 토론방에 북한 찬양 글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2011년 3월까지 23건의 이적 표현물을 포털과 언론 사이트 등에 올린 혐의로 2011년 5월25일 처음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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