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라, 무척 기다렸던 '못다 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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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송*권 조회수 127 |
갈증. 못다 한 이야기가 없었던 오늘, 어제도 내용이 짧아 무척 아쉬웠습니다.
금단. 뇌혈관이 수축되었고, 가슴에는 불만의 자국이 남았습니다.
설마 '못다 들은 이야기'로 기억되지는 않겠지요? 박정희 대통령 특집이 당분간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젊은 날부터 불과 얼마 전까지. 그의 뒷모습만 보았습니다. 이제는 그의 정면도 보고 싶습니다.
제가 '못다 한 이야기'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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