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이 박대통령을 낙선목적으로 비방하고서 겨우 벌금 100만원
선고 받고 하는 소리가
"법이라는 거미줄에 걸린 나비 라고" 뻔뻔하게 안도현을 나비로 비유했습니다

백해무익한 안도현같은 나비는 연탄재로 박살내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법이 거미줄여서 위법 탈법짓과 헌법 능멸짓을 밥먹듯합니다 .

안도현의 연탄재와 도종환의 담쟁이의 상징은 종북 좌익 발갱이로
대한민국  공산화 하자는 함축 내용.
이런 공을 인정받아 도종환은 민주당 국회의원,
안도현은 문재인 선거대책위원장했습니다

안도현도 항소심에서 무죄될것 같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민주통합당 중앙선대위
국민통합위원회 중앙위원 61살 국중호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서울고법 형사7부 윤성원은 9월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윤성원 부장판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822회 비방한 사람은 겨우
벌급 80만원 선고했습니다

윤성원 부장판사는 제가 작년 1월에 문재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저를 징역1년 선고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 경찰이 조폭과 호남향우회같은
민간조직 동원해서 죽이는 사람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저는 무서워서 도대체 살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