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호의 두번째 남편이 계훈제,대중이는 세번째 남편~복 많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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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이*주 조회수 117 |
이휘호 남편은 3명인데 첫번째 남편은 서울대 정외과 출신입니다. 이름을 알 수없구요.
두 번째 남편은 계훈제씨이고 세번 째가 김대중 입니다. 계훈제씨는 재야 운동가로서 언재나 고무신과 한복을 입고 김대중을 딸아다니면서 용돈을 타쓰던 사람인으로서 재야 운동가로서 손꼽는 인물이었는데 약 6년 전에 작고했습니다. 이휘호는 기자들이 물으면 처녀의 몸으로 김대중에게 시집 간 것처럼 말하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휘호는 어떻게 김대중을 만났을까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기에 공개합니다. 1960년대 중반 때는 재야인사들이 주로 명동 성당 건너편에 있는 YWCA에서 황동을 하였지요. 쉽게 말해서 YWCA가 데모꾼들의 집합소 였습니다. 그 때 계훈제씨가 반공법 위반으로 형무소에 가게 되었고 부인(차씨)이 자살한 김대중은 이휘호와 함께 감옥에 갖혀있는 계훈제씨를 면회가곤 하였습니다. 거기에서 김대중이 이휘호와 눈이 맞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지요. 감옥게 갖힌 사람의 부인을 채트린 겁니다. 아주 부도덕한 짓이었지요. 김대중의 부인이었던 차씨는 왜 자살했는지 아십니까? 김대중 때문이었습니다. 김대중이가 25세 때 강원도에서 국회의원을 꿈꾸고 있을 때 식모를
두었습니다. 하루는 식모가 흐느끼며 울기에 차씨가 왜 우느냐고 하니까 대답을 안 하다가 김대중이 덮쳤다고 고백하였고 식모는 겁이 나서 고향에 있는 작은아버지에게 실토하니까 작은아버지가 김대중 집으로 찾아와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그 충격으로 차씨가 뒷동산에 올라가 목매 자살하였습니다. 이렇게 김대중과 이휘호는 부도덕한 인물이었습니다. 식모를 덥치고 남의 부인을 빼앗고, 자기 남편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남의 남자 품에 안기고... 근본이 이런 두 사람(김대중, 이휘호)이 한통속이 되어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고 국가의 운명을 뒤바꿔놓은 것입니다. 역사가들이 이런 역사를 제대로 기록할 지 왜 사람들은 이런 사실이 잘 모르는지... 정말로 답답합니다. [펌글] http://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324134&page=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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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13.11.06 16:02
계훈제 맞습니다. 자살한 차 부인과 장영자가 이종사촌간인가 그렇죠. 쓰레기 들이죠. 장영자가 청와대를 넘봤다는 소리도 있었죠.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