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그동안 이중적인 자기들의 실체를 숨기며 공평한것처럼 포장해온 이들의 가면을 벗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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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이*동 조회수 92

오늘 너무 어처구니 없는 소식때문에 뉴스를 접하다 이 어이없는 판결을 한 부장을

알아보고자 이범균 이름을 검색해보니 이 사람에 관한 자료가 있어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들을 수집해보았다.

 

유승희(민주당) 의원 남편 유종성 교수, 선거법 위반 집행유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08152806111

 



재판부는 양형이유에서 "피고인은 선거캠프를 총괄하는 지위에서 공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했어야 했으나 상대 후보를 낙선시키려고 고의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해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메일을 보낸 것이 선거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19대 총선 당시 유 의원은 5만4000여표를 얻어 4만7200여표를 받은 정 후보자와 6800여표의 차이로 당선됐다.

 



웃긴건 새누리당에겐 그렇게 엄격하게 판결하면서 민주당은 허위사실을 공표해 책임이 가볍지않아도

선거결과에 별 영향이 없어 집행유예로 판결함.

이 얼마나 엉터리 자기식 마음대로 판결인가!

그럼 허위사실로 선동하여도 선거결과에서 별 영향을 주지않는다면 이러한 행태를 해도 괜찮다는것인가!

 



'선거법 위반' 유승희 의원 남편, 항소심서 무죄

뉴스토마토 | 김미애 | 입력 2013.11.06 10:3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06115118177

새누리당은 유죄, 민주당이 하면 무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2931

여기를 들어가 보아라.

그럼 새누리당에겐 엄격하고 민주당에겐 무죄를 때리는 이중적인 판결을 볼것이다.

 

386 운둥권출신 이범균 판사의 손에 달린 처량한 박근혜 정권

이범균 판사의 손'에 달린 박근혜 정권?

국정원사건 배당판사 좌파 같다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이범균 판사 손에 달린 박근혜 정권의 위기 (宇宙背景輻射: 일베회원)
http://www.ilbe.com/1879084281 2013.08.27

 



이범균은 386 판사다.(64년생으로 80년대 대학을 다녔음)

이범균이 국정원 사건 유죄 판결할 경우 후폭풍:

1. 박근혜 정권은 집권 내내 야당과 호남+종북세력으로부터 "민주적 정당성"을 공격받게 됨
2. 민주당은 선거 불복과 재선 투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음
3. 호남 + 종북세력의 국정원과 박근혜에 대한 대국민 음해와 선전선동이 힘을 받음. (정권측의 대국민 설득력이나 정당성이 급격히 약화됨)
4. 호남+종북세력은 국정원 죽이기와 박근혜 흔들기라는 두개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전면적 투쟁 노선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5. 최악의 경우 호남종북세력의 압박에 박근혜가 김영삼식의 자해정치를 펼치고 몰락할 가능성마저 있음
6. 민주적 정당성 시비는 정권에 대한 지속적 음해로 이어져 이에 선동된 국민들로 인해 차기정권에 호남 좌파 정권이 출현할 가능성마저 있음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1. 채동욱 인선, 국정원 기소, 국정원 국정조사 등 하지 말았어야할 실책이 연속됨 → 국정원 사건은 절대로 기소되어서는 안 되는 사건이었으며, 검찰선에서 무혐의 불기소처분으로 끝났어야 했다. (이 정도는 청와대의 힘으로 얼마든지 가능하였을 것이다.) 또한 국정조사는 합의해줘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다.

2. 보수세력은 처음부터 박근혜의 판단에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줄기차게 제대로 보좌하지 못하는 청와대 보좌진의 경질을 요구했으나, 박사모의 맹신적 똘마니들은 보수세력을 박근혜 음해세력으로 몰아붙이고 비방해댐(심지어 박사모 일부세력은 보수세력을 비방하기 위해 호남+종북세력과 궤를 같이하며 전두환을 비방하기도 했음. 대한민국 보수 중에 박사모 똘마니들 말고 누가 전두환을 욕하더냐? 이는 결국 박사모 똘마니들은 정상적 애국세력이 아님을 나타냄)

3. 결국 국정원 사건이 운동권 검사에게 배당되어 기소되고, 별건 수사로 국정원장을 구속하는 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가자 박근혜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듯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 보좌진 상당수를 경질하고 물갈이함.

4. 그러나 아직도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듯, "국정원으로부터 도움받은 일 없고, 국정원 개혁하겠다"며 국정원과 선긋기를 함. → 그러나 국정원 유죄 판결이 날 경우, 국민 그 누가 국정원과 박근혜를 별도로 분리해서 생각할 것인가? →국정원 유죄판결은 결국 채동욱+민주당 승리 VS 박근혜+새누리당 패배의 구도로 국민에게 인식될 수밖에 없음 →이는 결국 채동욱을 기용하여 박근혜가 자승자박, 제 발등 찍기하는 꼴임에도 아직도 국정원 사건의 내재적 폭발성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듯함.


 


구도가 이러할진대 박근혜가 기용한 채동욱의 다짐을 봐라



이번 재판에서 국정원 유죄 판결이 날 경우, 박근혜 정권은 절름발이가 되는 것이다. 민주적 정당성 훼손된 정권은 권력의 근원이 흔들리고, 대국민 명분이 사라지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은 곧바로 레임덕이 되고 민주당과 호남세력은 강력한 대여투쟁의 명분과 정치적 이니셔티브를 쥐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는 손놓고 바라보고 있고, 채동욱은 "유죄를 받으려고 총력전"을 펼치시겠단다. 이쯤 되면 자승자박도 코메디 수준이다.




야 큰일났다. 국정원사건 배당판사 좌*같다(세상모든상식 일베회원)
http://www.ilbe.com/1847125566

이범균이라는 판사인데

이 판사는 서울시 간첩질 한 새끼는 무죄때렸다

박지만이 청부살인 사건에 피의자는 보석허가했고

사법부에 좌빨들이 판치는것 같다.

http://blog.daum.net/ask9494/5724

요즘 인터넷을 시끄럽게 달구는 일베라는 내용의 글을 어느 블로그님의 것에서 퍼왔다.

일반 일베들이 의심하는것처럼 판사가 정치성향에 좌지우지되는지 알아보기로했다.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 맡은 이범균 부장판사는 누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2931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으로 14일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이범균(사법연수원 21기·49·사진)부장에게 재판을 받게 됐다. 주심은 이보형(사법연수원 37기·33) 판사가 맡는다.
형사21부를 이끌고 있는 이범균 부장(사법연수원 21기·49)은 서울 출신으로 경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또 대법원 재판연구관

이 부장판사는 차분하고 정제된 재판 진행을 하는 것으로 법원 안팎에 정평이 나 있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이 부장판사에 대해 "합리적인 성격이며 법리에 밝다. 또한 어떠한 선입관도 없이 당사자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법관"이라고 말했다.
이 부장판사는 특히 지난 대선 및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인사들에 대한 재판을 맡은 바 있어 선거법 등 관련 법리는 물론 당시 상황에 대해 밝다는 점이 주목된다.
지난 5월 이 부장판사는 2012년 19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갑에 출마한 정태근 새누리당 전 의원을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문수 서울시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이보다 앞서서는 지난 대선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당시 박 대통령의 대선캠프 팀장 길모씨에게도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현재 이 부장판사는 탈북자 정보를 빼내 북한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유모씨의 사건을 맡고 있다. 이 재판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비공개로 진행 중이다.
이 부장판사는 이 사건에 대한 지난 5월6일 공판시 '국정원 사건 조작 의혹' 기자회견 등을 한 변호인단에게 경고한 것으로 최근 여론의 집중을 받았다.
당시 이 부장판사는 "기자회견 등 재판 외적인 활동으로 핵심증인의 신빙성 여부에 관해 의문을 제기해 재판에 영향을 주는 행동은 적절치 못하니 삼가해 달라"며 "계속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이 법정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신종메카시즘이라는 발언으로 인터넷이 와글와글핟.

다른 사람도 아닌 간첩잡고 국보법 위반하는자들을 감시, 추적해내는 업무를 지닌 전 국정원장에게

근거없이 무차별적으로 종북딱지를 붙혔다며 신종메카시즘의 행태를 보였다고 한다.

그 사람이 누군가하면 서울중앙지법 형사의 21부 (이법균 부장판사)라는 사람이다.

검찰청장 채동욱을 비롯해 국정원 담당을 맡은 진재선뿐 아니고,

검찰에 종북좌퐈가 많다는 사실이 확연하게 드러난 셈이다.

이범균 부장 판사는 누구인가?

공안과 선거사범에 재판을 한 경험이 많다는 이분의 내력을 보면 주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많은 벌금형 선고를 한분이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까지 이범균 판사가 맡는다고하는데 정말 큰 걱정이다.

일부러 공안과 선거사범 재판을 맡아서 자신의 정치 소신을 드러내는건가!

신종 메카시즘이라니!

이범균은 메카시즘이란 말의 뜻을 알고나 하는 소린지.

이범균은 원세운 전 원장의 과거발언까지 들먹거리며 안보기관의 수장으로써

북한과 유사한 주장을 하는 사람과 단체에 낙일을 찍었다...라고 어처구니 없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

또한 이범균은

그릇된 종북관을 갖고 적이 아닌 국민을 상대로 여론 심리전을 벌였다며

표현의 자유침해를 했다는 말까지 하였다.

기막힌 일이다.

북한과 유사한 발언을 하는 사람을 종북으로 몰았다는 이런 표현.

이 사람 이범균은 맨날 재판만 하다보니 종북에 대한 관념과 북한에서 3천명의 사이버전사를

동원해서 댓글 심리전을 펼친다는 사실조차 일부로 외면하는 듯 하다.

이렇게 북한과 대치중인 이 나라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공안과 선거사범재판을 한다는 데이 놀랍고,

북한과 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이 사상이 아닌 표현의 자유라니

그렇다면 당장 이범균 부장판사부터 사상과 이념을 검사해야할것같다.

최근들어 북한이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이 맘만 먹는다면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말을 하였는데

그런 종북세력이 검찰에게까지 뻗쳐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놀랍다.

북한과 동일은 주장을 하면 그게 종북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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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애 2013.11.06 14:27

    새누리당이 하면 유죄..민주당이 하면 무죄..그것이 야당과 여당의 차이라고 말 하더군요.. 울나라 재판관중...사상이 의심되는 사람 몇몇 있지요.. 그것이 다 김정일의 작품 이랍니다 감첩들에게 그들..서울대 법대생들를 공략하라 했답니다 언젠간 그들은 우리 공작원 들에게 큰 도움을 줄꺼라 하면서... 지금 그 도움으로 공부를 한 사람들이 바로 법관 들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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