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중적인 자기들의 실체를 숨기며 공평한것처럼 포장해온 이들의 가면을 벗겨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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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이*동 조회수 92 | |||||
이 부장판사는 차분하고 정제된 재판 진행을 하는 것으로 법원 안팎에 정평이 나
있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이 부장판사에 대해 "합리적인 성격이며 법리에 밝다.
또한 어떠한 선입관도 없이 당사자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법관"이라고 말했다.
이 부장판사는 특히 지난 대선 및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인사들에
대한 재판을 맡은 바 있어 선거법 등 관련 법리는 물론 당시 상황에 대해 밝다는 점이 주목된다.
지난 5월 이 부장판사는 2012년 19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갑에 출마한 정태근
새누리당 전 의원을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문수 서울시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이보다 앞서서는 지난 대선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당시
박 대통령의 대선캠프 팀장 길모씨에게도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현재 이 부장판사는 탈북자 정보를 빼내 북한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유모씨의 사건을 맡고 있다. 이 재판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비공개로 진행 중이다.
이 부장판사는 이 사건에 대한 지난 5월6일 공판시 '국정원 사건 조작 의혹'
기자회견 등을 한 변호인단에게 경고한 것으로 최근 여론의 집중을 받았다.
당시 이 부장판사는 "기자회견 등 재판 외적인 활동으로 핵심증인의 신빙성 여부에 관해 의문을 제기해 재판에 영향을 주는 행동은 적절치
못하니 삼가해 달라"며 "계속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이 법정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신종메카시즘이라는 발언으로 인터넷이 와글와글핟. 다른 사람도 아닌 간첩잡고 국보법 위반하는자들을 감시, 추적해내는 업무를 지닌 전 국정원장에게 근거없이 무차별적으로 종북딱지를 붙혔다며 신종메카시즘의 행태를 보였다고 한다.
그 사람이 누군가하면 서울중앙지법 형사의 21부 (이법균 부장판사)라는 사람이다. 검찰청장 채동욱을 비롯해 국정원 담당을 맡은 진재선뿐 아니고, 검찰에 종북좌퐈가 많다는 사실이 확연하게 드러난 셈이다.
이범균 부장 판사는 누구인가? 공안과 선거사범에 재판을 한 경험이 많다는 이분의 내력을 보면 주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많은 벌금형 선고를 한분이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까지 이범균 판사가 맡는다고하는데 정말 큰 걱정이다.
일부러 공안과 선거사범 재판을 맡아서 자신의 정치 소신을 드러내는건가! 신종 메카시즘이라니! 이범균은 메카시즘이란 말의 뜻을 알고나 하는 소린지. 이범균은 원세운 전 원장의 과거발언까지 들먹거리며 안보기관의 수장으로써 북한과 유사한 주장을 하는 사람과 단체에 낙일을 찍었다...라고 어처구니 없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
또한 이범균은 그릇된 종북관을 갖고 적이 아닌 국민을 상대로 여론 심리전을 벌였다며 표현의 자유침해를 했다는 말까지 하였다.
기막힌 일이다. 북한과 유사한 발언을 하는 사람을 종북으로 몰았다는 이런 표현. 이 사람 이범균은 맨날 재판만 하다보니 종북에 대한 관념과 북한에서 3천명의 사이버전사를 동원해서 댓글 심리전을 펼친다는 사실조차 일부로 외면하는 듯 하다.
이렇게 북한과 대치중인 이 나라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공안과 선거사범재판을 한다는 데이 놀랍고, 북한과 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이 사상이 아닌 표현의 자유라니 그렇다면 당장 이범균 부장판사부터 사상과 이념을 검사해야할것같다.
최근들어 북한이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이 맘만 먹는다면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말을 하였는데 그런 종북세력이 검찰에게까지 뻗쳐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놀랍다.
북한과 동일은 주장을 하면 그게 종북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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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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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3.11.06 14:27
새누리당이 하면 유죄..민주당이 하면 무죄..그것이 야당과 여당의 차이라고 말 하더군요.. 울나라 재판관중...사상이 의심되는 사람 몇몇 있지요.. 그것이 다 김정일의 작품 이랍니다 감첩들에게 그들..서울대 법대생들를 공략하라 했답니다 언젠간 그들은 우리 공작원 들에게 큰 도움을 줄꺼라 하면서... 지금 그 도움으로 공부를 한 사람들이 바로 법관 들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