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중이는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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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이*주 조회수 84 |
대통령이 되면... 전 가족의 재산을 기부한다던
김대중
(아 이거..동영상을 이전에 봤는데..
못찾겠네요... 그거 찾으면.. 벨소리 제작할 수 있는데
아시다시피... 김대중 패거리들이
인터넷에서 모든 동영상 삭제했습니다.
예수를 만났다던 동영상도 삭제한거
아시죠)
그래도 혹시 동영상 주소 아시는분 제보
요청드립니다)
---개대중
지껄인 내용 시작 ----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2)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 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 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집
현재 살고 있는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그러나...
3)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마누라와
세 아들들이 도둑 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저는 자식들이나 주변의 일로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드렸으나 결국 저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2002.6.21 일간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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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이*주 2013.11.06 14:18
영삼이 IMF로 빈털털이 된 깡통을 대중이가 공적자금이라는 돌덩어리로 채워놓은 대한민국이다. 아직도 공적자금 69조원은 회수를 못 했다!
이*애 2013.11.06 14:12
난 당신을 성원한 적 없는데...울 나라 전두환이 정권 잡을때 부터 망가지기 시작 했고..김대중 정권때 확실히 나라까지 팔아 멋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