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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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정신이 남달랐던 박정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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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박*영 조회수 71

어느 애국자가 쓰신글<펌>

 

오늘, 지금 북녁의 동포라는 이름으로 무작정 지원을 하자는 친북의 정치인,그것도 여당의 당대표라는 인물의 정치인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악독하게 반 박정희 세력을  규합하기 위해 반 대한민국을 외치며  반국민적인 정서를 외치던 그런 부류의 정치인이 이젠 북한을 돕고자 국민의 정서는 아랑곳 하지 않는 반 민중적인 형태를 보면서 가을의 풍성함을 남기게 해준 따가운 여름햇살을 거부 햇던 자들이  이런 풍성함을 만끽할수 있을까?

 

빈곤의 배고픔, 아픔은 가을이 오기만을 학수 고대한  참뜻은 ,가을이면 내가 농사를 지으며 수확을 하지 않더라도 풍요의 계절인 가을이 주는 작은 부스래기라도나에게 올수있기에 빈곤함도 상대적 발탈감도 잊고 내개 올 작은 선물을 반기는 그런 게절을 만들어 주고 간박정희 시대의 후손들은 이제 왜 박정희 인가를 되세기며 먹물던 인간들이 해내지 못하며 이전투구를  벌이며 사상의 논쟁을 위해 민초를 민중을 죽음의 굴레속에서 허기와 싸우게 만들었는지 이젠 우리 작은 민초들은 그 먹물던 인간들의 오만과 해악을 깨달고 이젠 이를 버려야 한다는 점이다.

 

작은 이익은  큰이익를 버려야 한다고 떠들던 먹물던 인간들이 큰소리 치던 시간을 민초들은 그들의 허구와 욕망에 부하뇌동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내가 살고 우리 이웃이 있어야 우리나라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몇몇 먹물던 인간들의 오만한 내숭과 횡포 그리고 그들의 아집을 꺽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굶주림에 지쳐 쓰러져 가는 것에도 방관하며 반 민중적이라는 치욕을 안겼던 자들에게 김정일집단을 포용하라는 자들이 아직도 박정희,이승만 전직 대통령을 포용 하지 못한채 자신들이 추구하는 이상만을 따라야 하는 ㅡ그이상이 민중의 논리와는 너무도 동 떨어진 사욕의 글레를 뒤집어쓴 오욕의 형태임이 들어났음에도ㅡ 명쾌하게 이해시키지 못함에도,아직도 현실을 부정하려는 정치인들의오만과 이명박 정권의 허세를 바로 보지 못하는한 민초는 허기와 상대적 박탈감에서 해방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 그들은 자신들만의 정치를 하려고 애쓰는데 민초들이 그들에게 부화회동하여 따라가야 하는 가 단연그들의 오만과 부패 그리고 부정을 향해 큰소리로 그건 아니다 라고 말을 해야만이 내가 살고 우리가,그리고 대한민국이 살수 있다는 점을 모르지는 않겟지만 "오직 나만 아니면 돼"라는  점이다.

 

그들은 만의 잔치를 위해 노력하며 민초를 사기와 허위로 내몰면서도 양심 운운 하면서 이익의 전부를 독차지 하려는 것을 찬양해야 하는것 이라면 이젠  바로 몰매로 그 숱한 아집과 허세를 내쳐야 하는 것이다.민중의 반란을 꿈꾸며 민중을 사지로 내몰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를 표방 하며서 주지 육림에 파묻혀 살던 자칭 민중의 지도자를 보면서 그들의 허구를 깨달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것은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와의 싸움이 아니라 독선과 오만한자와 서민의 싸움이라는 점이기에 기존 정당의 허구를 파괴할수 있는 민중의 힘을 뭉칠수 있는 지도자가 나서기를 바라야 하며 그런 지도자 누구일까 하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식을 부정과 부패의 산물로 만들어 감옥에 들어 가게 만든 민주 팔이를 대통령으로만든 죄악을 스스로 격었던 3대에 걸친 회한을, 이젠 민초들은 깨달아 진정한 국민의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민주를 팔고 경제를 파는 무뢰한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이유는 알아야한다는 것이다.정치를 그들만, 정치인을 위한 정치를 하였기에 이에 반하여 민중을위한 정치가를 내세워 단 한번이라도 민중이 참된 주인이되는  세상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민주주의가 아닌가 말이다.

 

박정희 독재국가가 라고 앵벌이 하는 소리에  박정희는 대한민국을 위해 대통령이 되었다는 확고환 신념 처럼 우리는 이제 민주팔이와,경제팔이라는 사이비 정치꾼은 정치판에서 밀어 내고 부정을 거부하는 내사람을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 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를 바라는 것이다.

 

어쩌면 가을이라는 풍요를 남기면서 이순장군처럼 자신이 지고갈 숙명 처럼 ,온몸으로  공, 과를 정치의 더러움을 이한몸이 안고 가면 다 사그러질것 이라는 숭고한 마음으로 가셨는지도 모른다.국민의 무지몽매함을 다 깨우치지 못한죄?와 정치를 바르게 할 여건이 성숙 되지 못함과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들이 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정치 토양이 성숙 되지 못함에 국민의 무지몽매함보다 정치인들의 추악함에 자신을 불사르고 싶엇는 지도 모른다.

 

그것이 바로 이순신장군과, 박정희같은 인물이 격어야하는 심정갈등을 알았지만 ,달콤한 세작들의 입에 속아 그들을 내평겨 쳐 버렸는다는 것에 대해 회한을 가져야 한다!

가을을 바라볼수 잇게 만든 정치인 ,가을을 기다리게 만든 정치인 ,우린 그런 정치인이 되기를 바랐던 박정희 같은대통령이 기다려 진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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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애 2013.11.06 14:14

    크~ 어떤분이 쓰신 글인지...참으로 대공감 하면서... 감사드리네요 건영님~ 이렇게 좋은글 접할 수 있게 해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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