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삭발식 |
---|
2013.11.06 정*택 조회수 84 |
민주주의 수호 통합진보당 사수 결의대회 김재연 김미희 이상규 김선동 오병윤의 삭발식은
누가 보아도 통합진보당 해산촉진대회 같았다.
통합진보당 당원이 던지는 말에는 민주통합당이 반드시 해산해야 하는 당위성이 배어있다.
말로는 사수인데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속에는 반드시 해산의 필연성이 엿 보인다.
오냐, 그래 빨리 통합진보당을 해산해주마! 영원히 똥깐에 쳐 넣자.
동해안 물이 모두 마르기 전에는 이 세상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험하고 험한 지옥에 처넣어 버리자
그래 해주마! 오냐 ,그리 해주마!
다시 태어나 부드러운 엄마 젓빨며 우리와 더불어 보통 인간으로 거듭나기 전까지, 애국가 부르고, 태극기 들고 우리와 같은 보통의 사람으로 되기 전까지 ....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