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와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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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이*호 조회수 95 |
종북좌파와 동조세력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는 건전한 진보좌파는 제외)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때는 인권을 억압했고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정작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고 모르쇠. 2013년 지금 시대의 관점에서 60~70년대를 보면 안된다 60~70년대의 대한민국 주변 정세는
1.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살았다 2.김일성은 소련과 중국 같은 외세를 끌여들여 제2의 6.25를 노렸다. 3.베트남 자유 월남이 공산 월먕에 패망하여 지구상에서 영원이 사라져 공산체제가 득세하던 시기였다
21세기 2013년 지금은? 남한이 북한보다 더 잘 살고 있다. 소련의 공산이 붕괴되었고 중국과 베트남도 60~70년대때와는 다르게 개방하면서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 상태 60~70년대 박정희 시대를 21세기 2013년 지금 관점에서 과만 보고 평가하면 안되는것이다
지금 관점에서 과거를 평가 한다면 이성계도 악인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피를 흘리지 않고 5.16 군사 혁명을 주도했지만 이성계는 유혈로 조선을 세웠다. 이성계의 과만 보고 폄하한다면 조선사람인 자신도 스스로를 폄하하는셈이다
백제의 마지막 전투 황산벌에 나갈때 계백 장군도 21세기 지금 관점에서 과만 부풀려 악인으로 만든다면 계백 장군은 황산벌 전투에 나가기전에 가족을 죽였으니 폐륜자식이다.
임진왜란때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도 21세기 지금 관점에서 과만 불린다면 악인이다 이순신 장군은 말을 듣지 않는 부하들은 군율로 다스려 죽였다
문익점도 21세기 지금 관점에서 과만 본다면 문익점은 남의 나라에 있던 목화씨를 훔쳐온 절도범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할때 조상대로로 전해오는 한자를 쓰지 않고 요상한 글자를 만들어 쓴다면서 반대하는 세력도 많았다. 반대하는 세력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세종대왕은 폭군이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은 장롱속에 있던 소를 판돈을 훔쳐 가출. 2013년 지금 관점에서 본다면 정주영은 부모의 돈을 훔쳐 가출한 불량아다
과만 본다면 이세상엔 위인은 한명도 없다 종북좌파들에게는 6.25를 일으켜 동족을 살상한 김일성과 그의 자식,손자 김정일,김정은 3부자가 위인이겠지
좌파들은 대한민국이 단기간에 근대화를 이룬것은 미국이 도와줘서 그런거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라도 지금처럼 발전했다고 말한다. 당시 필리핀과 여러나라들도 미국의 원조를 받았지만 아직도 가난하게 살고 있는 이유는? 이순신 장군이 아니어도 승리할수 있다며 관직에서 끌어내리고 원균을 통제사에 앉혔지만 원균이 패해 조선수군이 괴멸되다 시피한 이유는? 중국이 급성장 한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배워 그대로 했기 때문이라는것은 아는가? 베트남,필리핀 등 여러 후진국이나 개도국들은 새마을 운동을 배워갔거나 아직도 배우고 있는데도 아직 가난하게 사는 이유는 지도자의 지도력 리더십,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6.25와 60~70년대,보릿고개 시절을 직접 겪은 사람들은 대다수가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던데 겪어보지도 않은,세상밖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20~30들은 좌파정권 시절에 발달된 인터넷에 싸질러 놓은 이상한 카더라 정보만 보고 역사공부 다 한것처럼 과만 보면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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