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영웅 박정희에 대한 감동이 목마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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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박*영 조회수 119 |
지금도 세계 각국의 대다수 수많은 지도자들이 박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우물안 개구리처럼 유독 국내 정치꾼들은 50년 전의 군사혁명에 대한 허물만
탓하고 물고 늘어지려 하는가? 그때 5.16혁명이 없었다면, 아마 아직도 정쟁으로 남 탓만 하며 싸움만하는 못사는 나라이거나, 아니면 김일성으로 적화통일이 되었으리라 짐작된다.
반만년 역사에 이만큼 먹고 살만한 나라와 산림녹화를이루어 낸 구국혁명이었음을 많은 국민들은 알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극렬 반대, 남 탓과 정쟁거리로만 국력을 낭비하고 지역간 세대간 빈부간 갈등구조만 키운 정치꾼 민주팔이 DJ(저축은행비리, 카드대란), 추종자들아! 이제는 세계로 눈을 돌려 크게 보라!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세계경제위기에 무엇이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길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라.
부패와 빈부 양극화 심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의 5.16혁명은 후대 역사와 평가에 맡기는 것 국가와 국민에 대한 예의이다. 국민을 섬기려면 위기극복 방안과 미래의 희망을 논해야 하지 않겠는가? 동아일보 유신체제, 경제발전 도움? “공감” 67.6% “부적절” 26.3% 작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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