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하야~박정희에 관 한 자료는 여기에 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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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이*주 조회수 102 |
박정희를 친일파로 모는 민족문제 연구소의 실체 2013-03-24 | 친일파인가? 말머리없음
참고)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로 친일인명 사전에서 빠진자들의 정체-진짜 친일파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25402
http://cafe.naver.com/rightofkorea/37870
- 민족 문제 연구소는 남민전(남조선 민족해방 전선 준비위원회)의 후신 이다. - 박정희 친일에 대하여 불분명한 자료들을 근거로 했으며(당시 중국언론에 공개된 혈서 자료가 공산주의자들의 조작인지 모를 일) - 해방직후 이승만정권이 반민특위에서 친일파들에 대한 광범위하게 조사한 내용이 원본이고 당시에 살지도 않았던 자들이 오늘에 와서 자의적인 해석과 조작으로 소설을 쓴것이다. - 박정희는 만주군출신이었으며, 후에 광복군에 입대하여 귀국하였다. 이러한 애국사례는 왜 고려하지 않는가? 그리고 당시의 국군 창설요원이나 많은 군경중에 만주군이나 일군출신이 많다. 유독히 박정희 대통령만 부각하는 이유가 뭐냐?
이들에게 5억이란 출간자금을 대어준 자들과 국가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4월 28일, 소위 제2차 ‘친일인사명단’이란 것을 발표하였다. 친 김정일 집단인 민족문제연구소가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벌이는 인민재판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가 없다.
이들이 저지르는 만행은 해방 후 김일성이 북한에서 벌인 전형적인 정적 숙청방법을 그대로 흉내 내고 있다.
출처 : 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24320§ion=§ion2=
상당수 구성원의 '친북성향' 의구심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소위 ‘민족문제연구소’가 자의적 기준에 의해 작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친일인사명단을
이들의 문제성 1. 친일인사 선정의 기준이 모호하고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소개, 조직기구] ▶ 역대임원 이사장 3대 김병상(2008년 7월~현재) 소장 3대 임헌영(2003년 10월~현재) 2대 한상범(2001년 2월~2003년 9월)
▶ 현 임원 약력 ▷이돈명李敦明 명예 이사장
▷김병상金秉相 이사장 -1977년 유신헌법 철폐 기도회 사건 긴급조치 제9호 위반으로 구속, 1976년부터 1980년까지 인천동일방직 해고 노동자 대책위원장직을 맡아 노동인권운동과 ‘민주화’운동 ▷임헌영(任軒永, 본명: 任俊烈) -1974년(문인간첩단사건)과 1979년(남민전사건) 2차에 걸쳐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위반으로 투옥 1998년 김대중이 사면 복권, ▶현 임원 구성 명예 이사장 : 이돈명변호사, 전 조선대 총장 (기구표중략)
소위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 겸 소장 임준열(임헌영)이 악명 높은 ‘남민전 간부’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도 전 현직 임원의 이력과 면면을 살펴보면 민족문제연구소의 ‘색깔’이 분명해 진다고 할 수 있다.
조직구성에서 얼핏 눈에 띄는 이름으로는 남침전범수괴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인정하자고 주장 한 강만길과 대표적인 친북성향 학자(?) 한상범, 리영희 등과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신용하 전 서울대 교수 등 알만한 이름과 함께, 지난 4월 21일 이적단체로 판결이 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상임대표 김승교 변호사 이름이 눈에 띈다.
참고) 박정희 대통령 (총정리) <- 여기에 모든 내용이 다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rightofkorea/4801
[출처] 박정희를 친일파로 모는 민족문제 연구소의 실체 2013-03-24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작성자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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