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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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하야~박정희에 관 한 자료는 여기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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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이*주 조회수 102

박정희를 친일파로 모는 민족문제 연구소의 실체 2013-03-24 | 친일파인가?
전체공개 4 / 2011.12.17 21:14

      말머리없음
 
소행성(anticldj)
 카페스탭   1:1대화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833  
 

 

참고)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로 친일인명 사전에서 빠진자들의 정체-진짜 친일파
http://cafe.naver.com/rightofkorea/6838

 


참고) 친일사전 만든 임헌영의 실체 - 완전 빨갱이놈이네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25402

 

 


참고) 민족문제연구소 그들은 누구인가?

 http://cafe.naver.com/rightofkorea/37870

 

 

 

 

 

 


본문 시작 ---

 


박정희를 친일파로 모는 민족문제 연구소의 실체

 

- 민족 문제 연구소는 남민전(남조선 민족해방 전선 준비위원회)의 후신 이다.

- 박정희 친일에 대하여 불분명한 자료들을 근거로 했으며(당시 중국언론에 공개된 혈서 자료가

공산주의자들의 조작인지 모를 일)

- 해방직후 이승만정권이 반민특위에서 친일파들에 대한 광범위하게 조사한 내용이 원본이고

당시에 살지도 않았던 자들이 오늘에 와서 자의적인 해석과 조작으로 소설을 쓴것이다.

- 박정희는 만주군출신이었으며,  후에 광복군에 입대하여 귀국하였다. 이러한 애국사례는

왜 고려하지 않는가?

그리고 당시의 국군 창설요원이나 많은 군경중에 만주군이나 일군출신이 많다.

유독히 박정희 대통령만 부각하는 이유가 뭐냐?


-  그리고 이러한 폭거,난동에 대한 배후는 반드시 밝혀야 할것이다.

이들에게 5억이란 출간자금을 대어준 자들과 국가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4월 28일, 소위 제2차 ‘친일인사명단’이란 것을 발표하였다. 친 김정일 집단인 민족문제연구소가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벌이는 인민재판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가 없다.
 

 

 


 정작 일본의 충실한 주구노릇을 하며 악랄하게 민족을 괴롭힌 친일파는 바로 이들이고 그 자료는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 같은 사회주의자들이나 친 김일성, 김정일 세력들의 친일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고 김일성, 김정일에게 적대적인 반공주의자에 대해서는 있지도 않은 친일을 조작하여 여론을 선동하는 민족문제연구소는 국민의 심판과 응징을 각오하라!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행적이 없다는 것을 편찬위원장인 윤경로가 스스로 밝히면서도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인사 명단에 포함시키는 모순은 거창한 명분의 친일인사명단작업이 결국은 ‘박정희 대통령 죽이기 음모’의 일환임을 드러내는 것이고 더 나아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수순에 불과하다.

 

이들이 저지르는 만행은 해방 후 김일성이 북한에서 벌인 전형적인 정적 숙청방법을 그대로 흉내 내고 있다.
 
실제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사명단작성이 북한의 친일파 척결과정을 담은 서적을 별첨자료로 참고하여 북한의 시각으로 진행되었음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제 1차 국민 공청회 발제문>에서 그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해체투쟁위원회(http://cafe.daum.net/uoff)
김 동 주 원본기사 보기:rightnews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웨이브) nwave@newswave.kr
 

 

출처 : 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24320&section=&section2=

 

 

 

 


민족문제연구소 구성부터 문제

상당수 구성원의 '친북성향' 의구심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소위 ‘민족문제연구소’가 자의적 기준에 의해 작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친일인사명단을
8일 오후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박정희 전 대통령, 김성수 전 부통령, 장면 전 국무총리, 현상윤 고려대 초대 총장, 무용가 최승희, 음악가 안익태, 홍난파, 언론인 장지연 등 지도층 인사를 포함, 4370명의 명단 발간을 강행키로 하여 물의가 일고 있다.

 

이들의 문제성

1. 친일인사 선정의 기준이 모호하고
2. 증거 부족으로 검증이 미흡한 가운데
3. ‘친북성향 인물’ 들이 중심이 되어
4. ‘특정 이념’에 입각한 ‘정치적 편향성’ 때문에
5. ‘인민재판식 명단’을 작성했다는 비판과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소개, 조직기구]

▶ 역대임원

이사장

3대 김병상(2008년 7월~현재)
2대 조문기(1999년 10월~2008년 2월)
1대 이돈명(1995년 6월~1999년 9월)

소장

3대 임헌영(2003년 10월~현재) 

2대 한상범(2001년 2월~2003년 9월)
1대 김봉우(1991년 2월~2000년 9월)

 

▶ 현 임원 약력

▷이돈명李敦明 명예 이사장
-1922년 전남 나주 산, 1952년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1963년 서울지법 판사 퇴직 변호사 개업
-1974년 4월 민청학련사건 변론, 한울회, 전민학련, 전민노련, 김재규 사건 등 공안사건 ‘인권’ 변론
-1986년 10월 국가보안법위반으로 8개월 수감, 2003년 6월 ‘6월민주항쟁계승사업’ 공동대표 역임

 

▷김병상金秉相 이사장

-1977년 유신헌법 철폐 기도회 사건 긴급조치 제9호 위반으로 구속, 1976년부터 1980년까지 인천동일방직 해고 노동자 대책위원장직을 맡아 노동인권운동과 ‘민주화’운동

▷임헌영(任軒永, 본명: 任俊烈)

-1974년(문인간첩단사건)과 1979년(남민전사건) 2차에 걸쳐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위반으로 투옥 1998년 김대중이 사면 복권,

▶현 임원 구성

명예 이사장 : 이돈명변호사, 전 조선대 총장
이사장 : 김병상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공동대표
상임이사: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기구표중략)

 

소위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 겸 소장 임준열(임헌영)이 악명 높은 ‘남민전 간부’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도 전 현직 임원의 이력과 면면을 살펴보면 민족문제연구소의 ‘색깔’이 분명해 진다고 할 수 있다.

 

조직구성에서 얼핏 눈에 띄는 이름으로는 남침전범수괴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인정하자고 주장 한 강만길과 대표적인 친북성향 학자(?) 한상범, 리영희 등과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신용하 전 서울대 교수 등 알만한 이름과 함께,

지난 4월 21일 이적단체로 판결이 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상임대표 김승교 변호사 이름이 눈에 띈다.


한편, 실무를 총괄한 사무국장 방학진(36세)은 2000년 경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파괴한 특이한 전력을 가진  인물로 알려 졌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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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박정희 대통령 (총정리) <- 여기에 모든 내용이 다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rightofkorea/4801

 


 


 

 

[출처] 박정희를 친일파로 모는 민족문제 연구소의 실체 2013-03-24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작성자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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