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하... 도요타의 친일에 대한 변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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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박*영 조회수 82 |
김대중-조선이 일본국이었을 시절에 창씨개명을 하고 회사에 취직하고 사업을 하여 일본국에 상당한 금액의 세금을 바쳐서 살았으므로, 충실한 황국신민의 도리를 다한 것이다. 때문에 석 자로 된 이름에 한 글자를 더 넣어 일본인처럼 넉 자로 늘리는 편법을 사용했지만 김대중은 완벽한 일본인 이름으로 바꾸었다. 김 대중은 만주 여순에도 있었는데, 여순은 만주 침략을 위한 일본의 군사기지였다. 때문에 軍 정보기관이나 경찰의 特高(특고ㆍ사상범을 다룬 경찰) 등을 제외한 민간인은 출입통제지역이었다. 당시 여순의 실태를 아는 사람들은 여순에 있었던 조선인은 거의가 일본군이나 경찰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증언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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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1.05 18:21
그럼 넌 자격없어 꺼져 이새끼야...난 독립운동 후손이다..우리 증조 할아버지께서는 독립운동하시다 오장한테 잡혀서 심한 고문 당해서 돌아 가셨다
진*하 2013.11.05 17:00
일제시대에 창씨개명한건 박정희도 했고 우리 부모님도 했다. 안타깝지만 독립운동은 못했다. 또 나머지는 의혹이냐 팩트로 말해라
이*주 2013.11.05 14:31
ㅋㅋㅋㅋ 이제는 밑천이 드러나는 불쌍한 종북 좌좀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