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에 거짓말을 해 본적이 없다! |
---|
2013.11.05 이*주 조회수 76 |
김대중은 자신은 평생 거짓말 한번 못해본 사람이라는 소도 하품할 개소리를 틈만 나면 지껄이며 행동하는 양심을 바로 내 세운다.
김대중은 위선으로 철저하게 무장돼 있어 목적을 위해서는 부모도 고향도 경력도 삽시간에 세탁하고 위증하는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그야말로 악의 축이다. 金大中에게 버림받은 光州 빛의 고을 光州 그 아름답고 전통 깊은 곳을 자신의 입신영달과 목적을 위해 씻지 못할
상처와 피로 물들인 자가 있으니 바로 만고역적 매국노 김대중이다.
5.18 광주시민의 아픔과 통곡을 외면한 채 미국으로 허겁지겁 줄행랑친 金大中. 왜 광주는 김대중에게 버림받은 도시인가 냉정한 자세로 새삼 따져볼 일이다. 놀랍게도 5.18을 민주화 운동이 아닌 폭동으로 미리 정의한 장본인이 金大中이다. 살아남기 위한 위선의 몸부림,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고 했으나 제 한목숨 구차하게 건지려 그렇게 증오하던 신군부에게 매달린 비겁한자가 김대중이며 훗날 우리가 봐야했던 화려한 휴가는 맞춰지고 편집된 픽션일 뿐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