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거짓 안보와 국방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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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김*종 조회수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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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국방증강했던 내용들과 노무현 찬양 내용. 그리고 이명박의 국방비 예산 삭감한 내용과 함께 이명박 까는 내용이 나온다. 이런 내용으로 선동당하는 사람 좀 없었으면 좋겠다.
설명해주겠다.
왜 진보들은 당시에 해군기지 건설과 자주국방을 외치다가 지금 와서는 180도 다른 태도를 보여주는가?
우리나라 진보들은 까이는 이유가 종북진보들(일명 좌빨들)이 그 속에 섞여있어서 진보들도 좌빨들을 구분을 못하고 그들 논리에 그들 자신도 모르게 조종당하기 때문이다.
당시에 노무현과 진보들이 국방증강을 꾀하고 해군기지 건설등을 추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서 좌빨들도 이에 비교적 암묵적으로 조용했다. 이유는 국방력이 다소 증강되더라도 미군 철수하는 편이 북한 입장에서 훨씬 더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군이 철수하는 것을 이명박이 훼방을 놨다. 이제와서 이명박 때문에 미군이 철수를 안하니까 쓸데없이 남한 국방력만 상승된 효과가 된 셈이다.
다급해진 좌빨들과 북한 입장에서는 남한의 국방증강을 반대해야 되는 상황인 것이다.
즉 노무현이나 진보들은 아마도 자주국방을 위하는 뜻이 있지만 진보들은 대다수 좌빨들에 의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종당한다.
좌빨들이 이렇게 대의명분을 내세우니 참진보들도 이렇게 조종당하면서도 그걸 모르고 있는 것이다.
보면 김대중때 국방비가 오히려 감소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것을 노무현이 다시 대폭 늘린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훼이크가 있다.
왜 아까 그래프랑 전혀 다르냐고?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국방비 지출 내역 중에는 당시 남북교류를 빙자하여 대한민국을 방문한 '북한 인사'들의 모든 체재경비 및 기타경비를 국방부 예비비에서 지출한 것이 포함되어 있다.
즉 남북교류를 빙자한 북한인물의 한국체제 비용을 국방부 예비비에서 지출한 비용을 제외해야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의 실질적인 국방비를 산출할 수 있다. 즉 김대중과 노무현때남북교류를 위해 쓰인 금액을 국방비에서 빼서 쓴 것이다.
이 그래프를 보면 알다시피 이렇게 GDP대비 국방비가 감소한 것이다. 그만큼 GDP가 늘어난 것도 있다.
정부 재정 대비 국방비인데 저렇게나 국방비를 높였는데도 재정에 비해 그닥 쓴건 아니다.
재정에 비해서 이렇게 국방비가 낮아질 수 있는 이유는 일단 우리나라가 그렇게 부강해진것이고 또 아직 미군들이 우리나라에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 여유돈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건 2012년 1월에 연합뉴스에서 분석해서 내놓은 북한 경제변화인데 왜 북한이 경제가 왜 올랐다가 저렇게 내려 간것인 줄 알아?
이렇기 때문이야. 그때 당시에는 우리나라에서 계속 퍼줘서 그래. 요약. 진보들이 당시 국방증가했던 이유는 자주국방 이유도 있지만 미군철수를 추진하기 때문이다. 좌빨들이 당시 조용했던 이유는 남한 국방력이 강해지더라도 미군철수가 북한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지금와서 진보들과 좌빨들이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며 저 난리를 치는 이유는 이명박이 미군철수를 연기했기 때문에 남한 국방력만 강해지기 때문이다. (원래 올해4월 미군철수였었음)
한줄 요약
국방비 증가하는척하며 미군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기 위한 속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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