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7일 신한국당 강삼제 사무총장이 "DJ 비자금 670억원 조성하여
62억원 불법실명 전환했다" 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대중 측은 검찰수사 중단 요청하면서 "만약 검찰이
수사를 강행하면 대선은 없어지고 민란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며 협박을 했다.
김영삼 회고록에서는 "김대중씨의
부정 축제를 수사하게 돼면 전라도에서 민란이 일어 날 것을 염려하여
검찰총장에게 수사중단을 지시했다" 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시절 미국으로
망명한 안기부 직원 김기삼씨 증언에도 김대중씨의 엄청난 비자금을
폭로하고 있다.
김대중 측근이자 무기 증계상 조풍언씨와 대우 관계도
요란스럽다. 김대중 임기 말에는 유럽 순방길에 예정에 없던 스위스를 방문 했었다. 스위스에는 전 세계인들이 이용하는 국제은행이
있다. 그리고 그의 처 이희호씨는 미국 외교행낭 30 여 차례나 보냈다고 하는데, 그 내용물들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왜냐면은 무엇하나 부족한 게 없이 사는 사람인데 행낭을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특히 대통령 부인인데 말이다.
검찰은
이제라도 김대중의 비자금의 전모를 밝히고 불법자금은 국고에 환수하라. 국회에서는 김대중 시절에 사라진 공적자금 69조원을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열어야 할 것이다.
공적자금은 김대중, 도둑질 자금 가능성이 높다. 공적자금이란? 헌법상으로 “긴급재정,경제
지원금” , “이라고 생각듭니다. 많은 기업에 빌려준 자금을 다시 ”공적자금 회수“에 있어서 공적자금 원금 170조원에 대하여 금리
년 10%, 기간
10년으로 계산하면 약 442조원입니다. 막대한 이자률은 고스란히 국민의 혈세로 메워야 합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원금만 약 170조원이 들어갔는데, 사회경제는 안정이 되기는커녕 더 불안한 경제를 가져왔고, 많은 기업들을 헐값에 무작위로
팔아치워지고, 파산하였습니다.
공적자금을 국민세금을 제 돈인양 마음대로 뿌려 대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공적자금을 이유로 탄핵
해야만 했습니다. 공적자금은 93%가 김대중정부때 투입?榮쨉?, 왜 그돈이
노무현 정부에서 나라빛이 350조원이 늘어났으며,
노무현 정부가 이명박 정부에게 넘겨준 직후 “2008년 3월말 현재 개인부문의
금융부채 총액이 760조 원에
육박하며 1인당 개인 빚이 1558만 원에 달합니다.” 세계경제가
호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적자금을 투입하고도 더늘어났다는 것은 말도안되는 이치입니다.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이많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세세히 따져 봐야 합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국민에게 면밀한 진상을 공개햐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돈을 빌려주고 이자도 안받고, 돈회수도 잘 안 한다면, 빼돌린 돈이고, 눈먼 돈이라고 생각
안 드시나요. 국민혈세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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