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가난.
내 살이 찢겨나가는 것보다
내 새끼 배곯는 소리가 더 고통스러웠던 증오의 대상.
여러분,
우리 일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분명히 인생은 짧다.
그러나 내 민족 내 조국의 앞날은 무궁하다.
그 속에 우리의 자손이 살아가야만 한다.
우리가 우리의 선대에 대해 그 어떤 원망을 느끼듯이
다음 세대까지도 그래서는 안된다.
우리들은 이 일을 해야한다.
후손에게 영광을 주기 위하여
침체와 우울, 혼돈과 방황에서
우리 모든 국민은 결연히 벗어나야 합니다.
'생각하는 국민'
'일하는 국민'
'협동하는 국민'
우람한 새 공화국의 아침은 밝았습니다.
다시 태어납시다.
2,700만의 위대한 영혼들이 이룩한
오늘날의 영광.
그 영광의 이름
'대한민국'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의 노력이
후일 우리의 민족사에 보람있는 일로 기록될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우리 열심히 일합시다.'
부메랑이돼어 돌아가리라
박정희 대통령 남로당 내가 알려줄께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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