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잊으리..그리운 그 분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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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이*애 조회수 119 |
정말 어려웠던 시절이였던 1960년 후반.. 저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 이지만 느껴집니다 얼마나 어렵고 혼란 스러웠던 시대 였는지.. 무장공비가 청와대까지 들어가 대통령을 시해하려 했을 정도로..
참으로 어려운 일들 를 겪고 또겪었던 분..바로 박정희대통령 이신것 같습니다 모진풍파 헤치며..국민들 를 위해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하셨던 분..바로 박정희 대통령님 이신것 같습니다
그런 분을 어찌 자신의 잣대로만 판단하여..친일파로 독재자로 낙인을 찍어 놓는지 모르겠습니다
밑에 어떤분이 진실를 말한다며 올린 게시물.. 읽어 볼 마음도 없어 대충 흝어만 보았는데...
글쎄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통령들의 이력을 그렇듯 나열해 놓는다면..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까요? 나라팔아 먹은 대통령도 있을 것이고. 자신들의 친인척은 물론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온힘을 쏟아 부은 일들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라의 번영은 뒷전..국민들의 민생고 또한 뒷전..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하셨던 일들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켰다면.. 그들은 지들 소를 위해 대를 희생시킨 장본인들 입니다
난 그 누가 뭐라하더라도..참으로 훌륭하셧던 역대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님 밖에 않계시다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분옆엔 현명하신 내조의 여왕인 육영수 여사님이 계셨다는 것 또한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그분들이 타인의 손에 생명을 잃지 않으시고..오래오래 사셨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우리나라에 그런분들이 대통령과 영부인이 계셨다라는 것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언제나 그리 생각하며 마음속에 새길 것입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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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3.11.04 15:50
맞아요 권오준님~우리국민의 힘 대단하지요...^^
권*준 2013.11.04 15:42
미애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넘어가면 안되죠. 님같은 우리 국민들이 계셔셔 우리나라가 아직 안무너지고 꿋꿋이 앞으로 가나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이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