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신발양주사건은 일본문화잔재라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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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박*라 조회수 124 |
우리 부모님에게 윤석렬 사건을 말씀드렸드니, 검사인 윤석렬이 룸싸롱에서 기업회장에게 자기 신발에 양말 넣어서 양주를 부어서 강제로 마시게 했다고 하니, 저희 부모님이 땅바닥을 치시면서 그게 과거 일본놈들이 술집에서 하던 짓이라더군요 일제시대 일본 고위층들이 조선인들에게 그런 짓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요정에서요 갑을 관계인 일본고위공무원과 아쉬운 조선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신발안에 술을 부어서 조선인들에게 강제로 다 마시게 하고 신발을 혀로 핡아라고 했다고요.. 저희 부모님들이 이제 80이 넘어서는 나이들이라 과거 일제시대 왜놈들에게 당한 수모는 절대로 못잊는 것이라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하시던데, 요새 ,Tv보면서 국정원사건 댓글 사건 보면서 윤석렬 나오는 화면 보면서 무슨 사건이냐고 물어보길래 설명을 드렸드니, 아주 많이 놀래면서 지금 이시대에도 아직 일본놈들의 못된 술문화 잔재가 남아 있구나. 하더군요
어쨌던 윤석렬 사건 이거 그냥 넘길 사안이 아닌것 같아요 운동권 출신 윤석렬이 검사 되어서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을 했는데 그냥 넘길 사안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검찰의 더러운 비리 행태 모두 까발려서 진짜 정의로운 사회가 좀 구현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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