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경부고속도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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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이*호 조회수 153 |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기점으로 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되었고 고속도로가 뭔지도 몰랐고 36년간의 일제치하와 6.25전쟁으로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의 좌절감을 우리도 하면된다는 희망과 협동심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었다. 그리고 기나긴 공사기간중 불의의 산업재해로 사망한 사람들을 위해 위령탑을 세우고 추모하였다. 그러나 김대중은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반대했고 자신이 대통령 된뒤에는 2002년 서해 연평해전때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한 북한군을 상대로 용감히 싸우다 전사한 아군들 장례식에 참석하지도 않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왕 부부와 같이 한일전 축구 관람. 나라를 지키다 순직한 우리의 해군병사들은 무시해버렸다.북한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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