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일곱....저는 우리나라 역사를 지켜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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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맹*필 조회수 258 |
박대통령이 그립습니다....육영수여사가 그립습니다.. 박대통령은 경제개발을 제몆차 몆년도식으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여 보릿고개를 극복하신분입니다.. 제가 어릴땐 시골에서 두끼먹고 배고프면 우믈물 마시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부모님들은 애들보고 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구요...뱃속에 음식물이 쉬이 내려갈까봐 그러셨지요... 이제 저는 나름 자릴를 잡고 삽니다... 박대통령의 선견지명이 지구상 최빈국에서 낼 모래 선진국으로 만들도록하였습니다. 이시대에 살면서 몆몆 사람들의 서푼어치도 안되는 말과 행동들을 보면서 무엇이 저토록 저사람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시대는 선과악이 구분되지 않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광우병폭동때 대만의 소모사그룹에 출장을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미국산 안심스테이크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구상 최고의 선진국사람들이 먹는 쇠고기이며 완벽한 위생관리를하는 미국 소고기가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지 그때 반대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습니까? 바라옵건데 돌아온 저격수에서는 지난 잘못된 역사들도 선과악의 잣대로 명확히 심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후 늦은 시간 다시보기로 전날 방송을 매일 봅니다..... 이번 박대통령 시리즈를 보면서 자꾸 우네요....나이를 먹어서인지..... 거의 매일 출연하여 힘드실텐데.....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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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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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 2013.11.02 04:59
저.때까지도풍족한생활은아니었어요.전올해50세인주부입니다.학교도그때는산업체고등학교가있어서.낮에는일하고오후에는학교가고밤10시나가까이되어마치면집에가면.씻고자기바쁘고.그리컸는데결혼을하여아주어려운생활고가왔는데도그런시절을겪어그런지이겨내더라구요.그래서그런지남편한테아주대우받고삽니다.그리고이젠자리도잡았구요.우리나라가이만큼살기까지.다박대통령덕인줄도모르는요즘젊은이들보면정말안타깝습니다
김*경 2013.11.02 01:35
가슴이 찡한 글이네요. 늘 건강하셔서 박정희시대의 증인으로서 주변 어린 친구들에게 바른 안보관과 역사관을 심어주셨음 좋겠습니다..
하*수 2013.11.01 23:58
전교조 박살내교,,올바른 교육인식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저희가 노력 하겠습니다!!!
김*종 2013.11.01 20:32
수고는요!! 그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앞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다시 알려야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숙 2013.11.01 20:06
완종님 박정희대통령 일대기 잘보았습니다.님들 이 옳으신 말씀을 하시기에 저는 여러 말을 할 필요가 없음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