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편성 시간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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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송*권 조회수 135 |
돌저격 1회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그때, 장 박사님께서는 류현진의 3승에 밀리고... 가왕 조용필의 바운스에 밀리고 둥 유쾌, 상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
아! 시간이 흘러 오늘,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님을 방송할 때, 류현진 선수의 기자회견에 밀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숙고해야 합니다. TV조선의 대표 프로그램인 돌저격에 투입하는 제작비를 대폭 늘려야 하고, 더불어 돌저격 방송 시간도 지금보다 훨씬 길어져야 합니다. 평소 제가 주장했던 돌저격 3시간 방송을 2시간 59분으로 양보할 테니, TV조선도 숙려하시기를 바랍니다.
P.S)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자주 보셨다는 신혜식 대표님만큼이나 류현진 선수를 좋아하는 팬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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