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저격수 에게 충정어린 심정으로 부탁합니다 

오늘의 우리나라 정국은 아주 위험한 상황임을 직시하시고, 이 시대 언론인의 사명감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역할을 목숨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후세에 당신들을 영웅시 하게 될것입니다

정부도, 사법부도, 정치권도 해결할수 없는 난제들을 언론에서 그것도 '돌 저격수'에서 해결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현재 주요한 아래와 같은 현안을  단계적인 계획하에 이를  파 해쳐 잠자는 국민들의 인식을 자극하여 나라를 구하는데

힘을 합쳐야 합니다

1.NLL 대화록 실종관련 사건

  최근 조용해진 사초 실종사건을 재 점화 시켜 책임자를 규명케 하고 이들의 책임자를 처벌받도록 하여 국가의

  영토를  포기 하려 했던 매국노들이 당당하게 큰소리 치고 잘 살아 가고 있는 역겨운 모습을 잠제워 정의가

  지배하는 사회 풍토를 조성해야 합니다.

2.채동욱 혼외자 사건

  이 사건은 고위 공직자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자신이 반성이나 책임은 커녕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자신의

  혐의를 모면하기 위하여 온통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대역죄를 단죄해야 하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야당 정치권에게도 역사적인 책임을 지게 해야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가 됩니다

3.전교조 해체

  오늘날 청장년층에게 잘 못된 역사인식과 국가 파괴적인 종북좌파 사상을 조직적으로 교육시킨것은 전교조 핵심

 인사들입니다. 이 들을 정리하지 않고서는 자라나는 젊은 청년들의 정신을 병들게 하고 나아가 이 나라의 장래가 

 위험해 집니다. 이번 법외 노조 선언을 계기로 불법노조에 대한 해체작업을 위해 이들과 일대 전쟁을 해야 합니다

4.역사교육

  그 동안 좌파 정권 10년동안 종북좌파에 의해 장악된 역사 교과서 집필, 출판, 보급, 현장교육 등 으로 인해 오늘날

  이렇게 극심한 이념갈등과 세대갈등으로 인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비용이 너무나 막대합니다

  하루 속히 근.현대사 교과서와 교육이 국가의 정체성과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사관에 의해 재편될수 있어야 합니다

5.사법부의 종북좌편향 성향 문제

  종북좌파세력이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침투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검찰 경찰 등 사정기관을 비롯한 정부기관에도,

국회에도, 언론에도 물론이지만 사법부 마저 이에 예외 지대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사법부의 판결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판결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이들 사건을 종합해 보면 윤곽이 덜어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