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기리가 밝힌 채간통파 조폭급 호위 무사 검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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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오*동 조회수 101 |
항길이가 공개한 조폭급 호위무사
두목 : 채간통 부두목 : 윤석열 호위총관 : 김윤상 행동대장 : 박형철 행동대원 : 김성훈 검사 진재선 검사 단성한 검사 이복현 검사 이상현 검사 이 춘 검사.
주요 활동 내역
1.같이 떼거지로 몰려 다니며 룸싸롱에서 술처먹고 봉지 돌려 먹기 2.기업 회장들 불러 놓고 양말에 술따라서 강제로 먹이기 3.전임 한상대 두목을 찍어내기위해 조직적으로 난을 일으킴 4.조폭도 조직을 지키기 위해서는 목숨도 내놓는다고 하는데 검찰 조폭은 항명은 예사고 아예 방송에다 대놓고 조직을 와해 시키려고 함 5.조직의 자금은 북조선에서 지원 받았는지 북조선과 간첩이 주장하는 국정원 해체를 시도하고 매카시즘으로 몰아 부침 6.자기들 조직을 위해 수사 내용을 조작하고 아무 상관 없는 글도 전부 선거 개입으로 몰아부침 7.조폭도 자기 새끼는 끔찍이 아끼는데 두목인 채간통은 있는 새끼도 없다고 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슴 8.국내 조폭 조직도 죄짓고 툭하면 산이나 절로 숨어 드는데 채간통도 여느 조폭 두목과 똑같이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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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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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2013.11.01 12:43
무서워~이나라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