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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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정*택 조회수 158

선거만 하면 질 수 밖에 없는 민주당에게

 

선거가 끝나고 이틀이 지났다

그런데, 선거 전과 완패 후 지금 민주당에는 전혀 다른게 없다.

몰락의 징후가 자욱하다

 

그러면 앞으로 선거도 희망이 없다.

좀 쓸만한 친구들은 다 안 한테로 가고

민주당에는 국민에게 뼈속까지 왕따당한 몇 치만 남아서 몰락의 열차를 타고 영원히 사라지게된다. 

 

선거에 이기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먼저 인간이 되야한다.

상대방을 욕만하는 대상에서 존경의 대상으로 바꿔야한다

너는 악, 나는 선이라는 돌머리를 짤라 똥간에 버려라

나를 버리고 국가와 국민의 행복, 이익만을 생각해야한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이라면 누구와도 협조할 줄 알아야한다.(다만, 적과는 빼고)

상대방이 말만하면 반대로 말하고 흠집내는 패륜으로 먹고 살생각은 버려라

잘못한 일은 합리화 하지말고, 변명도 하지말고 사람답게 죄를 뉘우치고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사과를 해야한다.

국민의 눈을 속이려하지 말고, 우기면 속는다는 우매한 사기성을 버려라

국민은 항상 머리 꼭대기에 있는 전지전능한 존재임을 잊지마라

자신을 속이지 못하듯 국민을 속이지 못하는 존재임을 항상 숙지해야한다

정직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뼈속까지 정직해야한다

법은 필요에 따라 행사하는 패션이 아니고 반드시 지켜야하는 인간의 임무임을 알고 행해야한다  

 

능력도 정치력도 희망도 없는 김한길은 정치판에서 영구히 빠져 나가야한다

정신은 찾을길 없고 입만 있는 전병헌은 돼지파는 시장판으로 돌아가서 계속 말장난이나 하고

정가, 박지, 계, 설 무리를 위시한 무늬만 정치인들과 욕으로 먹고사는 대변인들은 모두 절간으로 들어가 바깥 세상과 단절해야한다.

눈치코치 없이 악다구니로 먹고사는 민주단의 여인 정치쟁이들은 부엌에서 나오지 말아야한다.

반골로 꽉찬 머리만 가진  종북세력은 당에서 과감히 빼내고 애국자로 메꿔야한다

 

다소 부족한 면도 있지만 요 정도라도 하면 지금처럼, 매번 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 민주당 국회의원이 하나도 없이 몽땅 빠지게 되면

아마도, 그 때는 숭률이 반반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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