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680 이태호님 글에 적극 동의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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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장* 조회수 127 |
며칠전 본인은 과거 박정희 시대를 독재 였다 라고 박정권에 저항했던 이들이 스스로를 민주화 세력 이라 호칭 하는것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아무런 의심조차 없이
받아 들이는것이 역사 발전 의 시점에서 봤을때 매우 부적절 하며 위험 하다는 취지의 댓글을 적은바 있습니다,
이젠 사실에 입각한 모든 자료들을 종합 하여 냉철히 판단해 볼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과연 누가 민주주의를 했으며, 누가 독재를 했는지, 같은 민주를 했다면 구구의 민주가 국리민복에 도움을 주었는지, 같은 독재를 했다면 과연 누구의 독재가
우리 국민들의 삶을 더욱 심하게 옥죄었는지를 말입니다
정치평론가들을 비롯한 일류대학출신의 과거 데모쟁이 출신들은 한결 이 말합니다, 그때는 셋이상 모여 대통령 묙하면 바로 잡혀가 고초를 겪었다라고, 하지만
우리는 당시를 살았던 수많은 이들의 증언을 통해 이말이 거짓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박정희는 그이후 대통령들관 달리 일반인 복장으로 일반인들이 자주 가는 허름한 식당, 술집등으로 자주 미행을 다니셨습니다, 이때 어느 식당주인이 박정희 실명
까지 에 올리면서 마구마구 욕하고, 심지어 대통령 자신에게 다가와 너 박정희 꼭 닮았다라고도 했답니다, 거기에 대해 박정희는껄껄 웃으시더라고 그당시 식당 주인
의 증언도 있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고 한 성철스님을 찾아가 한참을 기다렸음에도 성철이 끝내 안 만나 주자 그대로 발길을 돌렸다는 이야기는
불교계인사들이 마치 그것이 성철의 위대함을 상징 하는양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스탈린은 재임중 자신의 병을 지적한 의사를 바로 다음날 암살
했습니다,
본인 역시 박정희에 관심이 많아 이런 저런 책도 보고 자료도 보고 합니다만 그분에겐 독재자 다운면이 없었습니다.,
반면, 박정희 사후 대통령들은 누구 할것 없이 모두 대단히 권위적이었습니다, 민원을 제기해도 전혀 답이 없고 억울한일 당해 정부에 대고 하소연 해고
전혀 메아리가 없던 시절 입니다, 그들이 들었던건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깽판 부렸더 극히 일부 데모쟁이들의 목소리 뿐 이었습니다,
정말 참혹했습니다, 방송나와 전문가라고 떠드는 자들이 소위 민주화 시대 엿다라고 말하는 지난 20년간 말입니다, 해서 본인은 몇년전부터 그시절을 데모쟁이 독재
라 부르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처음엔 내가 데모쟁이 독재시절 댓글들을 달면 거부 하던 이들이 이젠 조금씩 그의미에 동참 하시는 듯 한 느낌을 받는 겁니다
이젠 제대로 한번 따져 봐야 합니다, 누가 독재를 했고, 누가 민주를 했는지, 박정희 시대 경제는 살렸지만 독재했던건 맞다, 이런 궤변 더는 우리 국민들이 무조건
적으로 동의 하시면 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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